2co 12:8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신명기 3:23 - “그리고 나는 여호와께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 신명기 3:24 - ‘주 여호와여, 주께서는 주의 위대하심과 능력을 주의 종에게 보여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에 주께서 행하신 이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는 신이 어디 있겠습니까?
  • 신명기 3:25 - 여호와여, 내가 요단강을 건너갈 수 있게 하소서. 그래서 강 저편의 좋은 땅과 아름다운 산간 지대와 레바논을 보게 하소서.’
  • 신명기 3:26 - “그러나 여러분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노하셔서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는 말하지 말아라.
  • 신명기 3:27 - 너는 비스가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동서남북을 잘 살펴보아라. 네가 멀리서 그 땅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요단강을 건너가지는 못할 것이다.
  • 마태복음 20:21 - 예수님께서 물으셨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저의 이 두 아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 마태복음 20:22 - “너희는 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내가 곧 마시게 될 고난의 쓴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겠느냐?” “마실 수 있습니다.”
  • 시편 77:2 - 내가 환난을 당했을 때 여호와를 찾고 밤새도록 손을 들어 기도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다.
  • 시편 77:3 -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를 생각하고 불안하여 탄식하니 내 마음이 약해집니다.
  • 시편 77:4 - 주께서 나에게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므로 내가 괴로워 말도 할 수 없습니다.
  • 시편 77:5 - 내가 옛날을 생각하며 지나간 날들을 회상해 봅니다.
  • 시편 77:6 - 그 때는 내가 즐거운 노래로 밤을 보냈는데 지금은 내가 내 심령을 살피면서 자문해 봅니다.
  • 시편 77:7 - “여호와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까?
  • 시편 77:8 - 우리에 대한 그의 사랑이 영원히 사라진 것일까? 그의 약속은 영영 무산된 것인가?
  • 시편 77:9 - 하나님이 은혜 베푸시는 것을 잊으셨는가? 그가 분노하여 불쌍히 여기지 않기로 하셨단 말인가?”
  • 시편 77:10 - 나는 하나님의 축복이 증오로 바뀐 것이 나의 슬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시편 77:11 - 11여호와여, 내가 주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옛날에 주께서 행하신 기적을 되새겨 보고
  • 사무엘하 12:16 - 그러자 다윗은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그 아이를 살려 달라고 여호와께 빌며 금식하고 밤새도록 방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 사무엘하 12:17 - 그때 나이 많은 신하들이 그에게 가서 일어나 함께 식사하자고 권했으나 그는 거절하였다.
  • 사무엘하 12:18 - 그러던 중 7일 만에 아이가 죽었다.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은 그 사실을 그에게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며 이렇게 수군거렸다. “아이가 살았을 때에도 왕이 우리 말을 듣지 않고 그처럼 상심해 있었는데 아이가 죽었다는 말을 우리가 어떻게 전할 수 있겠는가?”
  • 히브리서 5:7 -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해 주실 분에게 크게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와 소원을 올렸고 경건한 복종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 마태복음 26:39 - 조금 더 나아가 땅에 엎드려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 마태복음 26:40 - 그리고 예수님은 세 제자에게 돌아와 그들이 잠든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 마태복음 26:41 -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약하구나.”
  • 마태복음 26:42 - 예수님은 두 번째 가셔서 “아버지,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떠날 수 없다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기도하신 후
  • 마태복음 26:43 - 다시 돌아와 보니 그들은 몹시 피곤하여 또 자고 있었다.
  • 마태복음 26:44 - 예수님은 그들을 그냥 두고 세 번째 가셔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