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9:33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마가복음 9:21 - 그래서 예수님이 아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어렸을 때부터입니다.
  • 사도행전 14:8 - 루스드라에는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여서 전혀 걷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 요한복음 9:1 - 예수님은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셨다.
  • 사도행전 3:2 - 그때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메고 와서 ‘미문’ 이라는 성전 문 앞에 두었는데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라고 사람들은 그를 매일 그 곳에 데려다 두었다.
  • 마가복음 5:25 - 군중 가운데 12년 동안 피를 흘리며 앓던 한 여자가 있었다.
  • 누가복음 13:16 - 그렇다면 18년 동안 사탄에게 매여 있던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라도 매인 것에서 풀어 줘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하시자
  • 사도행전 4:22 - 이 기적으로 고침을 받은 앉은뱅이는 40세가 넘은 사람이었다.
  • 요한복음 9:21 - 어떻게 해서 지금 눈을 뜨게 되었는지 또 누가 눈을 뜨게 해 주었는지는 모릅니다. 이 아이도 다 컸으니 직접 물어 보십시오.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마가복음 2:3 - 이때 네 사람이 한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께 왔다.
  • 마가복음 2:4 -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를 예수님께 데려갈 수가 없어서 그분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내렸다.
  • 마가복음 2:5 -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 마가복음 2:6 - 그러자 거기 앉아 있던 몇몇 율법학자들은 속으로
  • 마가복음 2:7 - “이 사람이 어째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다!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하였다.
  • 마가복음 2:8 - 예수님은 즉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 마가복음 2:9 - 중풍병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침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 마가복음 2:10 -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 마가복음 2:11 -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침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 요한복음 5:5 - 그런데 거기에 38년 동안 앓고 있는 환자가 있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