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c 4:2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전도서 9:4 - 그래도 살아 있는 자가 희망이 있는 것은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 전도서 9:5 - 살아 있는 자들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고 그들의 기억은 영원히 사라지고 만다.
  • 전도서 9:6 -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질투도 그들의 죽음과 함께 다 사라지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일에도 참여하지 못할 것이다.
  • 욥기 3:11 - “내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 때 차라리 죽었더라면 좋았을 걸!
  • 욥기 3:12 - 어째서 어머니가 나를 무릎에 받아 젖을 빨게 하였는가?
  • 욥기 3:13 - 내가 그때 죽었더라면 지금쯤은 평안히 잠들어 쉬고 있을 텐데.
  • 욥기 3:14 - 그것도 으리으리한
  • 욥기 3:15 - 궁전을 짓고 살던 고대 왕들과 고관들, 그리고 금은 보화로 집을 채운 황태자들과 함께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 욥기 3:16 - 내가 그때 죽었더라면 죽어서 나와 세상 빛을 보지 못한 아이처럼 땅 속에 묻혀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 욥기 3:17 - 그 곳은 악한 자들이 말썽을 부리지 못하고 피곤한 자들이 쉴 수 있는 곳,
  • 욥기 3:18 - 죄수들까지도 평안을 누리고 포학한 간수들의 간섭을 받지 않는 곳,
  • 욥기 3:19 - 그 곳은 높고 낮은 자의 차별이 없고 종이 주인에게서 해방되는 곳이다.
  • 욥기 3:20 - “어째서 고난당한 자에게 빛을 주고, 마음이 괴로운 자에게 생명을 주었는가?
  • 욥기 3:21 - 이런 자들은 죽기를 기다리고 감추인 보화를 찾는 것보다 더 간절히 죽음을 찾아도 그것이 오지 않는구나!
  • 욥기 3:22 - 이들은 죽어서 땅 속에 묻혀야만 행복한 사람들이 아닌가?
  • 욥기 3:23 - 하나님에게 둘러싸여 앞날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째서 생명이 주어졌는가?
  • 욥기 3:24 - 먹기도 전에 탄식이 먼저 나오고 물같이 쏟아지는 신음 소리는 막을 길이 없구나!
  • 욥기 3:25 - 내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던 것이 결국 나에게 닥치고 말았으니
  • 욥기 3:26 - 평안도 없고 안식도 없이 나에게 남은 것은 오직 고난뿐이구나!”
  • 전도서 2:17 - 그러므로 산다는 것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다.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괴로운 것뿐이며 허무하여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