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c 8:7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잠언 29:1 -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고집을 피우는 사람은 예기치 않은 패망을 당하고 구제가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 마태복음 24:50 - 어느 날 생각지 않은 시간에 갑자기 그 종의 주인이 와서
  • 마태복음 25:6 - 그런데 한밤중에 ‘자, 신랑이 온다. 맞으러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 마태복음 25:7 - 그때 처녀들은 다 일어나 저마다 등을 손질했다.
  • 마태복음 25:8 -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는데 너희 기름을 좀 주겠니?’ 하자
  • 마태복음 25:9 - 슬기로운 처녀들이 대답하였다. ‘너희에게 기름을 나눠 주면 우리도 모자라고 너희도 모자랄 거야. 차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쓰지 그러니?’
  • 마태복음 25:10 - 그러나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그래서 준비한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 마태복음 25:11 - 그 후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 마태복음 25:12 - 그러나 신랑은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 마태복음 25:13 -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간을 알지 못한다.
  • 데살로니가전서 5:1 - 형제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2 - 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3 -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고통이 닥치듯 사람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 마태복음 24:44 -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내가 올 것이다.
  • 전도서 3:22 - 그러므로 내가 보기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니 이것이 사람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죽은 후의 사건을 볼 수 있도록 사람을 다시 살릴 자가 누구인가?
  • 전도서 6:12 - 그림자처럼 덧없이 지나가는 짧은 일생에서 사람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누가 알겠는가? 사람이 죽은 후에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겠는가?
  • 전도서 10:14 - 그래서 미련한 자는 말이 많은 법이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그가 죽은 다음의 일을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겠는가?
  • 잠언 24:22 - 그들은 순식간에 패망할 것이다. 그들에게 내릴 재앙을 누가 알겠는가?
  • 전도서 9:12 - 사람은 언제 불행한 일을 당할지 그 때를 알지 못한다.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고 새가 덫에 걸리듯이 사람도 갑자기 재앙이 밀어닥치면 거기에 걸리고 만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