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k 12:18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60:2 - 주께서는 땅을 진동시켜 갈라 놓으셨습니다. 이제 그 틈을 메우소서. 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시편 60:3 -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큰 어려움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 에스겔 4:16 - 여호와께서 나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예루살렘에 식량 공급을 끊어 버리겠다. 백성들이 낙심하며 양식을 달아 먹고 근심 중에 물을 되어 마실 것이다.
  • 에스겔 4:17 - 그러다가 양식과 물이 떨어지면 그들은 절망 가운데서 서로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 놀라며 자기들의 죄 때문에 시들어 갈 것이다.”
  • 에스겔 23:33 - 네가 네 언니 사마리아의 잔 곧 두려움과 패망의 잔에 잔뜩 취하여 슬퍼할 것이다.
  • 시편 80:5 - 주께서는 우리에게 슬픔과 눈물을 양식 삼아 먹이셨습니다.
  • 예레미야애가 5:9 -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우리가 목숨을 걸어야 양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레위기 26:26 -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양식을 끊을 때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빵을 구워 조금씩 떼어 줄 것이며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다.
  • 욥기 3:24 - 먹기도 전에 탄식이 먼저 나오고 물같이 쏟아지는 신음 소리는 막을 길이 없구나!
  • 레위기 26:36 - “그리고 살아 남은 자들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두려움으로 내가 그들의 마음을 약하게 하겠다. 그들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에도 놀라 칼날을 피해 도망가는 자처럼 달아날 것이며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다.
  • 시편 102:4 - 내 마음이 풀처럼 쇠잔하여 내가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렸으며
  • 시편 102:5 - 내가 탄식하므로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 시편 102:6 - 나는 광야의 사다새처럼 되었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처럼 되었습니다.
  • 시편 102:7 - 내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새와 같습니다.
  • 시편 102:8 -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내 이름을 저주의 대명사로 쓰고 있습니다.
  • 시편 102:9 - 내가 재를 음식처럼 먹고 눈물을 음료수처럼 마십니다.
  • 신명기 28:65 - 여러분이 거기서는 편히 쉬지 못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지치고 피곤하며 불안하고 절망적인 마음을 주셔서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