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22:17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에스더 7:8 - 황제가 정원에서 잔치 자리로 돌아와 보니 하만이 에스더가 기대고 있는 긴 의자에 엎드려 있었다. 그러자 황제는 “저놈이 궁중에서 나와 함께 있는 황후까지 강간하려드는구나!” 하고 외쳤다. 황제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시들이 달려와 하만의 얼굴을 보자기로 쌌다.
  • 욥기 9:24 - 온 세상이 악인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고 재판관들의 눈은 가리어져 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지 않았다면 누가 그렇게 했겠느냐?
  • 예레미야 14:3 - 귀족들이 물을 길어오라고 자기 종들을 보내지만 그들은 우물에 가도 물을 얻지 못하고 빈 그릇만 들고 오게 되니 낙심도 되고 미안하기도 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가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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