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n 6:1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민수기 34:11 - 거기서 다시 아인의 동쪽 리블라에 이를 것이며 거기서 다시 서쪽으로 꺾어 갈릴리 바다 동편 해변에 이르고
  • 마태복음 14:13 - 예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혼자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그 소문을 듣고 여러 마을에서 나와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갔다.
  • 마태복음 14:14 - 배에서 내린 예수님은 많은 군중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 마태복음 14:15 -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이 곳은 벌판인데다가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사람들을 마을로 보내 각자 음식을 사 먹게 하십시오.”
  • 마태복음 14:16 - “갈 것 없다. 너희가 저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 마태복음 14:17 - “우리가 지금 가진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 마태복음 14:18 -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 마태복음 14:19 - 그러고서 예수님은 군중들을 풀밭에 앉히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것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 마태복음 14:20 -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광주리나 거뒀으며
  • 마태복음 14:21 -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약 5,000명이었다.
  • 마태복음 15:29 - 예수님은 그 곳을 떠나 갈릴리 호숫가를 따라 가시다가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
  • 누가복음 9:10 -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한 모든 일을 예수님께 보고하자 예수님은 그들을 데리고 따로 벳새다라는 마을로 가셨다.
  • 누가복음 9:11 - 그러나 군중들은 예수님의 일행이 떠난 것을 알고 뒤따라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기꺼이 맞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병자들도 고쳐 주셨다.
  • 누가복음 9:12 - 날이 저물자 열두 제자가 예수님께 와서 “사람들을 가까운 마을로 보내 숙소도 찾고 음식도 사 먹게 하십시오. 여기는 벌판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 누가복음 9:13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자 제자들이 “우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인데 먹을 것을 사오지 않고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다 먹이란 말씀입니까?” 하였다.
  • 누가복음 9:14 - 모인 군중은 남자만 약 5,000명이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약 50명씩 떼지어 앉게 하라고 말씀하시자
  • 누가복음 9:15 - 제자들이 시키는 대로 하여 사람들이 모두 앉았다.
  • 누가복음 9:16 - 예수님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 앞에 갖다 놓게 하였다.
  • 누가복음 9:17 - 그래서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광주리나 거뒀다.
  • 요한복음 21:1 - 그 후 예수님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제자들에게 다시 자기를 나타내셨는 데 그 나타내심은 이렇다:
  • 여호수아 12:3 - 그리고 동쪽으로 아라바, 갈릴리 바다, 염해, 벧 – 여시못 일대와 남쪽으로 비스가산 기슭 일대의 땅이었다.
  • 마태복음 4:18 - 예수님은 갈릴리 바닷가를 거니시다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어부들을 보셨다. 그들은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였다.
  • 누가복음 5:1 - 예수님이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말씀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밀려왔다.
  • 마가복음 6:31 -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외딴 곳으로 같이 가서 잠시 쉬도록 하자” 하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오고 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식사할 겨를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 마가복음 6:32 - 그래서 예수님의 일행은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떠났다.
  • 마가복음 6:33 - 그러나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본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일행인 줄 알고 여러 마을에서 나와 육로로 달려가 그 곳에 먼저 도착하였다.
  • 마가복음 6:34 - 예수님은 배에서 내려 많은 군중들을 보시고 목자 없는 양과 같아서 그들을 불쌍히 여겨 많은 것을 가르치셨다.
  • 마가복음 6:35 - 날이 저물어 가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이 곳은 벌판인데다가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 마가복음 6:36 - 사람들을 가까운 마을로 보내 각자 음식을 사 먹게 하십시오.”
  • 마가복음 6:37 - “너희가 저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우리가 가서 200데나리온이나 들여 빵을 사다가 먹이란 말씀입니까?”
  • 마가복음 6:38 - “너희가 가진 빵이 몇 개나 되는지 가서 알아보고 오너라.” 그래서 제자들이 알아보니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었다.
  • 마가복음 6:39 -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모든 사람을 떼지어 풀밭에 앉히라고 지시하시자
  • 마가복음 6:40 - 그들은 100명씩, 50명씩 모여 앉았다.
  • 마가복음 6:41 - 예수님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 앞에 갖다 놓게 하였다.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 마가복음 6:42 - 그래서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 마가복음 6:43 - 남은 빵과 물고기 조각을 열두 광주리나 거뒀으며
  • 마가복음 6:44 - 먹은 사람은 남자만 약 5,000명이었다.
  • 요한복음 6:23 - 그러나 디베랴에서 다른 배가 몇 척 왔는데 상륙 장소는 주님이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에 군중들이 빵을 먹던 곳에서 가까운 곳이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