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n 7:14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민수기 29:17 - “그 명절의 둘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두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치고
  • 민수기 29:12 - “7월 15일에는 너희가 거룩한 모임을 갖고 아무 일도 하지 말고 7일 동안 나 여호와 앞에서 명절을 지켜라.
  • 민수기 29:13 - 이 명절의 첫날에는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로운 번제로 수송아지 열세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쳐라.
  • 요한복음 5:14 - 그 후에 예수님은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제는 병이 깨끗이 나았으니 더 무서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 마태복음 26:55 -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치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너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칠 때는 너희가 나를 잡지 않았다.
  • 요한복음 18:20 -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는 터놓고 세상에 말하였다. 내가 언제나 유대인들이 다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치고 비밀리에 말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 민수기 29:23 - “넷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치고
  • 민수기 29:24 - 여기에 따르는 소제와 전제, 그리고 숫 염소의 속죄제도 첫날의 규정대로 바치고
  • 민수기 29:26 - “다섯째 날에는 수송아지 아홉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치고
  • 민수기 29:27 - 여기에 따르는 소제와 전제, 그리고 숫 염소의 속죄제도 첫날의 규정대로 드려라.
  • 민수기 29:29 - “여섯째 날에는 수송아지 여덟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치고
  • 민수기 29:30 - 여기에 따르는 소제와 전제, 그리고 숫 염소의 속죄제도 첫날의 규정대로 드려라.
  • 민수기 29:32 - “일곱째 날에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치고
  • 민수기 29:33 - 여기에 따르는 소제와 전제, 그리고 숫 염소의 속죄제도 첫날의 규정대로 드려라.
  • 민수기 29:35 - “여덟째 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가지고 아무 일도 하지 말고
  • 민수기 29:36 -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로운 번제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일곱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쳐라.
  • 민수기 29:37 - 그리고 여기에 따르는 소제와 전제와 숫염소의 속죄제도 첫날의 규정대로 드려야 한다. 이 제물들은 매일 드리는 번제와 소제와 전제 외에 드려야 한다.
  • 민수기 29:39 - “이상의 제물들은 보통 때 자진해서 드리는 낙헌제와 서약을 지키는 서원제 외에 너희가 명절 때마다 나 여호와에게 드려야 할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에 관한 규정이다.”
  • 민수기 29:40 -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 요한복음 7:37 -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 명절 마지막 날에 예수님은 서서 이렇게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 마태복음 21:12 -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 거기서 매매하는 사람들을 다 쫓아내시고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
  • 민수기 29:20 - “셋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치고
  • 학개 2:7 - 모든 나라를 뒤흔들어 놓겠다. 온 세상의 보물이 이리로 굴러들어올 것이며 내가 이 성전을 영광으로 충만하게 할 것이다.
  • 학개 2:8 -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다.
  • 학개 2:9 - 새 성전이 옛 성전보다 더욱 찬란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곳에 평안을 주겠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
  • 말라기 3:1 -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겠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가 찾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으로 오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가 사모하는 계약의 사자이다.”
  • 요한복음 7:2 - 마침 유대인들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지자
  • 요한복음 8:2 - 다음날 이른 아침에 예수님이 다시 성전으로 오시자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몰려들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앉아 그들을 가르치고 계시는데
  • 누가복음 19:47 - 예수님이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자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 요한복음 7:28 - 그때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시던 예수님이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그렇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이 따로 계신다. 그분은 참되신 분이시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