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n 7:43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마태복음 10:35 - 나는 아들과 아버지, 딸과 어머니,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투게 하려고 왔다.
  • 누가복음 12:51 -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분쟁을 일으키려고 왔다.
  • 사도행전 14:4 - 그러나 그 도시 사람들은 견해가 엇갈려 유대인 편을 드는 사람도 있고 두 사도의 편을 드는 사람도 있었다.
  • 사도행전 23:7 - 바울이 이 말을 하자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이에 다툼이 생겨 의회는 둘로 갈라졌다.
  • 사도행전 23:8 - 사두개파는 부활이나 천사나 영이 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바리새파는 그 모든 것을 다 인정하였다.
  • 사도행전 23:9 - 의회가 온통 소란해지자 바리새파에서 몇몇 율법학자들이 일어나 “우리가 보니 이 사람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만일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고 그들의 강력한 주장을 내세우니
  • 사도행전 23:10 - 큰 논쟁이 벌어졌다. 부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 죽을까 염려하여 부하들에게 내려가서 그를 강제로 빼앗아 부대 안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 요한복음 7:12 - 그리고 군중들 가운데서 숙덕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렸다. 어떤 사람은 “그는 좋은 사람이다”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아니야, 그는 백성을 속이고 있어” 하였다.
  • 요한복음 10:19 - 이 말씀 때문에 유대인들 사이에 또 의견이 엇갈렸다.
  • 요한복음 9:16 - 바리새파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이 보내서 온 사람은 아니오”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죄인이 어떻게 이런 기적을 행할 수 있겠는가?” 하였다. 이렇게 서로 의견이 엇갈리자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