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n 9:29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신명기 34:10 - 그 후로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없었다. 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말씀하신 자였으며
  • 요한복음 7:27 -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는 어디서 오실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는데 우리는 이 사람이 난 곳을 알고 있지 않은가?”
  • 민수기 12:2 - “여호와가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하고 투덜대자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다.
  • 민수기 12:3 - 모세는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겸손한 사람이었다.
  • 민수기 12:4 -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너희 세 사람은 모두 성막으로 나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성막으로 나아가자
  • 민수기 12:5 -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 내려와 성막 입구에 서서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셨다.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자
  • 민수기 12:6 -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예언자에게는 내가 환상으로 나를 나타내며 꿈으로 말하지만
  • 민수기 12:7 - 내 종 모세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는 내 집에 충성스러운 종이므로
  • 마태복음 12:24 -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이 사람은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하였다.
  • 마태복음 26:61 - “이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하고 증언하였다.
  • 누가복음 23:2 - 이렇게 고소하였다. “이 사람은 우리 민족을 그릇된 길로 인도 하고 있습니다.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지 못하게 하고 자기가 그리스도 왕이라고 주장합니다.”
  • 사도행전 7:35 -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소?’ 하면서 배척하던 이 모세를 하나님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나타난 천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지도자와 구원자가 되라고 보내셨습니다.
  • 요한복음 9:24 - 그들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말하였다.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우리는 이 사람을 죄인으로 알고 있다.”
  • 열왕기하 9:11 - 예후가 나오자 그의 동료들이 물었다. “별일은 없었는가? 그 미친 녀석이 자네에게 온 용건이 무엇인가?” “자네들도 잘 알고 있으면서 뭘 그러는가?”
  • 열왕기상 22:27 - 이놈을 감옥에 가두고 내가 전쟁에서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죽지 않을 정도의 빵과 물만 먹이라고 일러 주어라.”
  • 히브리서 3:2 - 모세가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했던 것과 같이 예수님도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께 충성하셨습니다.
  • 히브리서 3:3 - 집을 세운 사람이 그 집보다 더 존귀한 것처럼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받으실 만합니다.
  • 히브리서 3:4 - 어느 집이든 그 집을 세운 사람이 있듯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 히브리서 3:5 -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실 것을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 충성하였으나
  • 사도행전 22:22 -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다가 “저놈을 죽여라! 저런 놈은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 하고 외치면서
  • 요한복음 9:16 - 바리새파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이 보내서 온 사람은 아니오”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죄인이 어떻게 이런 기적을 행할 수 있겠는가?” 하였다. 이렇게 서로 의견이 엇갈리자
  • 사도행전 26:22 -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오늘도 여기 서서 높고 낮은 모든 사람들에게 예언자들과 모세가 예언한 한 가지 사실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 시편 22:6 - 그러나 이제 나는 사람이 아닌 벌레에 불과하며 내 백성에게까지 멸시를 당하고 모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 이사야 53:2 - 그는 연한 순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주 앞에서 자랐으니 그에게는 풍채나 위엄이 없고 우리의 시선을 끌 만한 매력이나 아름다움도 없다.
  • 이사야 53:3 -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고 슬픔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사람들이 그를 외면하고 우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 말라기 4:4 - “너희는 내가 시내산에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내 종 모세에게 준 법과 규정을 기억하라.
  • 시편 105:26 - 그가 자기 종 모세와 자기가 택한 아론을 보내시자
  • 민수기 16:28 - 그때 모세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다음 일을 보고 지금까지 내가 한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셔서 하게 한 일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요한복음 1:17 -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신 것이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다.
  • 시편 106:16 - 그들이 여호와의 거룩한 종 모세와 아론을 질투하였으므로
  • 요한복음 7:41 - 또 “이분은 그리스도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또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가 어떻게 갈릴리에서 나올 수 있겠느냐?
  • 요한복음 7:42 -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다윗이 살던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이라고 되어 있지 않으냐?”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 시편 103:7 - 그가 자기 뜻을 모세에게 알리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의 놀라운 일을 보여 주셨다.
  • 요한복음 8:14 -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기 때문에 내가 나를 증거한다고 해도 내 증거는 참된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