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14:2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90:5 - 주께서 사람을 홍수처럼 쓸어 가시니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 시편 90:6 -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 시편 90:7 - 우리가 주의 노하심에 소멸되고 주의 분개하심에 놀랍니다.
  • 시편 90:8 - 주께서는 우리 죄를 주 앞에 드러내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밝은 빛 가운데 두셨습니다.
  • 시편 90:9 -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가운데 지나가니 우리가 한평생을 한숨으로 보냅니다.
  • 시편 92:7 - 악인이 잡초처럼 성장하고 번영할지라도 영원한 파멸이 그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야고보서 1:10 - 부요한 형제는 하나님이 자기를 낮추실 때 기뻐하십시오. 부자도 들에 핀 꽃과 같이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야고보서 1:11 -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서 그 아름다움이 다 없어지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부요한 사람도 재물을 추구하다가 죽게 될 것입니다.
  • 욥기 9:25 - “내 날이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니 즐거운 것을 볼 수가 없구나.
  • 욥기 9:26 - 그 빠르기가 빠른 배 같고 먹이를 보고 잽싸게 내리덮치는 독수리와도 같다.
  • 전도서 8:13 - 그러나 악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그는 잘되지 못하고 그들의 사는 날이 그림자와 같아서 곧 죽고 말 것이다.
  • 시편 92:12 -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성장할 것이다.
  • 시편 144:4 -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하고 그 사는 날이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 시편 102:11 - 내 인생이 저녁 그림자 같고 시들어 가는 풀처럼 되었습니다.
  • 야고보서 4:14 - 여러분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 시편 103:15 -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 시편 103:16 - 바람이 불면 그 꽃은 떨어져 다시 볼 수 없으나
  • 이사야 40:6 - 한 음성이 다시 들린다. “너는 외쳐라.” “내가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다 들의 꽃과 같아서
  • 이사야 40:7 - 여호와의 입김에 그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니 참으로 사람은 풀에 지나지 않는구나.
  • 이사야 40:8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
  • 역대상 29:15 -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하며 세상에 사는 날이 그림자와 같아서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 베드로전서 1:24 -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들의 꽃과 같아서 그 풀이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 욥기 8:9 - 우리는 어제 태어난 사람과 같아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우리가 세상에 사는 날은 그림자와 같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