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18:20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욥기 2:12 - 그들은 멀리서 욥을 바라보고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그가 변한 것을 보자 소리 높여 울며 슬픔에 못 이겨 자기들의 옷을 찢고 하늘을 향해 티끌을 날려 자기들의 머리에 뿌렸다.
  • 욥기 2:13 - 그러고서 그들은 밤낮 7일을 꼬박 그와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었으나 욥의 고통이 너무 큰 것을 보았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하는 자가 없었다.
  • 열왕기상 9:8 - 그때 이 성전은 완전히 폐허가 될 것이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놀라며 ‘어째서 여호와가 이 땅과 성전을 이렇게 하셨을까?’ 하고 물으면
  • 욥기 19:13 - “하나님이 내 형제들을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므로 나를 아는 자들에게 내가 낯선 사람이 되고 말았다.
  • 욥기 19:14 - 내 친척들도 나를 저버리고 내 친구들도 모두 나를 잊었다.
  • 욥기 19:15 - 내 집에 묵고 있는 손님들과 심지어 내 종들까지도 나를 모르는 척하므로 내가 그들에게 외국 사람같이 되고 말았다.
  • 욥기 19:16 - 내 종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으니 내가 사정하는 신세가 되었다.
  • 욥기 19:17 - 내 아내도 내 입에서 나는 냄새를 맡지 못하고 내 형제들도 내 곁에 가까이 오기를 싫어하며
  • 욥기 19:18 - 어린 아이들까지 나를 보면 업신여기고 조롱하는구나.
  • 욥기 19:19 - 나의 제일 가까운 친구들도 나를 싫어하며 내가 사랑하던 사람들도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다.
  • 예레미야 18:16 - 그러므로 그들의 땅이 황폐해져서 영원한 조소의 대상이 될 것이며 그리로 지나가는 자들이 다 놀라 머리를 흔들 것이다.
  • 신명기 29:23 - 또 그 땅이 온통 유황과 소금으로 뒤덮인 불모지가 되어 곡식은 물론 나무나 풀도 자라지 않아 여호와께서 무서운 분노로 멸망시킨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같이 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신명기 29:24 - 그때 온 세상 사람들이 ‘왜 여호와께서 이 땅에 이렇게 하셨을까? 어째서 그처럼 노하셨을까?’ 하고 물으면
  • 시편 137:7 -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함락되던 날에 에돔 사람들이 한 짓을 기억하소서. 그들이 “예루살렘성을 헐어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려라!” 하였습니다.
  • 누가복음 19:42 -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도 오늘날 너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러나 지금 그것이 너에게 숨겨져 있구나.
  • 오바댜 1:11 - 원수들이 예루살렘을 침략하여 그 재물을 약탈하고 그 성을 제비 뽑아 나눌 때에 네가 그 곁에 있었으니 너도 그들의 원수와 다를 것이 없다.
  • 오바댜 1:12 - 너는 네 형제들의 불행을 만족스러운 듯이 바라보거나 유다 백성의 패망을 기뻐하거나 그들이 고난을 당할 때 우쭐대지 말았어야 했다.
  • 오바댜 1:13 - 내 백성이 재앙을 당하는 날에 너는 그들의 성에 들어가서 만족스러운 듯이 그들의 고통을 바라보며 그들의 재물에 손을 대고
  • 오바댜 1:14 - 또 그들이 고난을 당할 때에 사거리에 서서 도망하는 자들을 붙잡아 그들을 원수들에게 넘겨 주었다.
  • 오바댜 1:15 - “나 여호와가 온 세상을 심판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에돔아, 네가 행한 대로 내가 너에게 갚아 주겠다. 네 행위가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다.
  • 누가복음 19:44 - 너와 네 자녀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고 돌 하나도 그대로 남겨 두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너에게 찾아온 때를 네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 에스겔 21:25 - “너 악하고 추한 이스라엘 왕아, 너의 날이 이르렀으니 네가 멸망할 형벌의 날이 다가왔다.
  • 예레미야 50:27 - 바빌로니아의 젊은 황소들을 다 죽여라. 그들을 도살장으로 끌고 가거라. 바빌로니아가 벌받을 때가 되었으니 그들에게 화가 미쳤다.
  • 시편 37:13 - 여호와께서 악한 자들을 보고 웃으심은 그들이 곧 망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