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19:10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욥기 2:7 - 그래서 사탄은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하였다.
  • 시편 88:13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아침마다 주께 기도합니다.
  • 시편 88:14 - 어째서 나를 버리시며 어째서 주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십니까?
  • 시편 88:15 - 내가 어릴 때부터 어려움을 당하여 거의 죽게 되었으며 주께서 두렵게 하시므로 내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 시편 88:16 - 주의 무서운 분노가 나를 덮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파멸시켰습니다.
  • 시편 88:17 - 하루 종일 이런 일이 홍수처럼 사방에서 밀어닥쳐 나를 완전히 삼켜 버렸습니다.
  • 시편 88:18 - 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이 나를 버리게 하셨으므로 흑암이 나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 욥기 8:13 - 하나님을 잊어버린 경건치 못한 사람들도 이런 갈대와 같아서 그들의 희망은 완전히 사라지고 만다.
  • 욥기 8:14 - 그들이 의지하는 것은 거미줄과 같아서 쉽게 끊어질 것이며
  • 욥기 8:15 - 또 그들이 거미줄을 잡고 기댄다고 해도 그것이 지탱해 내지 못할 것이다.
  • 욥기 8:16 - 그들은 마치 식물과도 같다. 식물이 햇빛을 잘 받아 싱싱하게 자라며 그 가지를 뻗고
  • 욥기 8:17 - 뿌리를 돌 사이에 박아 튼튼하게 돌무더기에 엉겨 있을지라도
  • 욥기 8:18 - 그 뿌리가 일단 거기서 뽑히기만 하면 그 곳도 내가 언제 너를 보았느냐는 듯이 못 본 척한다.
  • 욥기 17:15 - 나의 희망이 어디 있겠으며 누가 내 희망을 보겠느냐?
  • 욥기 17:11 - 나에게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나의 희망도 사라졌으며 내 마음의 소원도 좌절되고 말았다.
  • 시편 102:11 - 내 인생이 저녁 그림자 같고 시들어 가는 풀처럼 되었습니다.
  • 욥기 1:13 -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맏형의 집에 모여 식사를 같이하며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다.
  • 욥기 1:14 - 이때 한 종이 욥에게 달려와서 말하였다. “우리는 소로 밭을 갈고 있었고 나귀는 주변 목초지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욥기 1:15 - 갑자기 스바 사람들이 우리를 기습하여 소와 나귀를 다 빼앗아 가고 종들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나만 이렇게 간신히 살아나와 주인께 보고하러 왔습니다.”
  • 욥기 1:16 - 그의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또 한 종이 와서 말하였다.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양떼와 종들을 모조리 태워 죽였습니다. 그래서 나만 이렇게 간신히 살아나와 주인께 보고하러 왔습니다.”
  • 욥기 1:17 - 그의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또 한 종이 와서 말하였다. “갈대아 사람들이 갑자기 우리를 기습하여 종들을 죽이고 낙타를 모조리 끌어갔습니다. 그래서 나만 이렇게 간신히 살아나와 주인께 보고하러 왔습니다.”
  • 욥기 1:18 - 그의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한 종이 와서 말하였다. “주인의 자녀들이 맏아들의 집에서 식사를 같이하며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는데
  • 욥기 1:19 - 갑자기 사막에서 태풍이 불어와 집 네 모퉁이가 무너져내려 그들이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나만 이렇게 간신히 살아나와 주인께 보고하러 왔습니다.”
  • 예레미야애가 2:5 - 여호와께서 원수처럼 이스라엘을 삼키셨으니 모든 궁전을 삼키고 요새를 파괴하셔서 유다 백성에게 슬픔과 탄식을 더하셨다.
  • 예레미야애가 2:6 - 여호와께서 성전을 정원의 초막처럼 허시고 그 모이는 장소를 파괴하셨으며 시온이 명절과 안식일을 잊게 하시고 분노하심으로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다.
  • 욥기 6:11 - 내가 무슨 기력이 있어서 이 삶을 지탱하며 내가 무슨 희망이 있어서 참고 기다리겠는가?
  • 고린도후서 4:8 - 우리가 모든 일에 괴로움을 당해도 꺾이지 않으며 난처한 일을 당해도 실망하지 않고
  • 고린도후서 4:9 - 핍박을 받아도 버림을 당하지 않으며 맞아서 쓰러져도 죽지 않습니다.
  • 욥기 7:6 - 내 날이 베틀의 북보다 빨라 희망 없이 그저 지나가 버리는구나.
  • 시편 37:35 - 내가 한때 악인이 거만을 부리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그 콧대가 하늘 높이 치솟는 것을 보았으나
  • 시편 37:36 - 그가 사라져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 욥기 12:14 - “하나님이 헐면 누가 세울 수 있으며 하나님이 가두신 자를 누가 풀어 놓을 수 있겠는가?
  • 욥기 24:20 - 그들의 어머니까지도 그들을 잊어버리고 구더기가 그들을 달게 먹을 것이며 다시는 그들을 기억하는 자가 없을 것이니 그들은 나무처럼 꺾어지고 말 것이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