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22:13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스바냐 1:12 - 그 때에 내가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을 두루 돌아다니며 죄 가운데 빠져 있으면서도 자만하여 ‘여호와는 선한 일도 하지 않으시고 악한 일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고 혼자 지껄여대는 자를 찾아 벌할 것이다.
  • 시편 94:7 - “여호와는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조차 없다” 고 말합니다.
  • 시편 94:8 - 지각 없는 자들아, 깨달아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워지겠느냐?
  • 시편 94:9 - 귀를 만드신 자가 듣지 못하겠느냐?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못하겠느냐?
  • 시편 64:5 - 그들이 악한 일에 서로 격려하고 함께 모여서 덫 놓을 곳을 의논하며, “누가 그것을 볼 수 있겠는가?” 하는구나.
  • 이사야 29:15 - 자기 계획을 여호와께 숨기려 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몰래 자기 일을 하며 너희 하는 짓을 보거나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시편 59:7 - 그들이 입에서 토해 내는 말을 들어 보소서. 그들의 혀는 입 안에 있는 칼 같아서 “누가 우리 말을 듣겠느냐?” 하고 말합니다.
  • 에스겔 9:9 - 그러자 그가 대답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의 죄가 대단히 크다. 그들은 여기저기서 살인을 하며 예루살렘을 죄악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니 보지 않으신다’ 하고 말한다.
  • 시편 73:11 - “하나님이 어떻게 알겠는가? 가장 높으신 분이라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알 수는 없다” 하는구나.
  • 에스겔 8:12 -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각자 우상의 방 어두운 데서 행하는 일을 보았느냐? 그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않으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고 말한다.”
  • 시편 10:11 -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잊어버리고 그 얼굴을 가려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