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3:10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욥기 10:1 - “나는 삶에 지쳐 버렸다. 마음껏 불평도 해 보고 내 영혼의 괴로움을 털 어놓아야겠다.
  • 예레미야 20:17 - 어째서 그가 나를 태에서 죽이시지 않았는가? 내가 어머니 뱃속에서 죽었더라면, 그것이 나의 무덤이 되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 전도서 11:10 - 그러므로 근심과 고통을 제거하라. 젊음도 덧없이 지나가고 만다.
  • 창세기 29:31 - 여호와께서는 레아가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그녀에게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셨다. 그러나 라헬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 욥기 6:2 - “나의 고통과 슬픔을 저울에 달 수 있 다면
  • 욥기 6:3 - 바다의 모래보다 무거울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내 말이 경솔했던 것 같다.
  • 전도서 6:3 - 사람이 백 명의 자녀를 낳고 장수할지라도 그가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고 죽어서 제대로 매장되지 못하면 낙태된 아이가 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된다.
  • 전도서 6:4 - 낙태된 아이는 헛되이 왔다가 이름 한 자 남기지 못한 채 어두움 속에서 사라지므로
  • 전도서 6:5 - 빛도 보지 못하고 자기가 존재한 것도 알지 못하지만 그 사람보다는 더 평안하다.
  • 사무엘상 1:5 - 특별히 한나를 사랑하여 그녀에게는 두 몫을 주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한나에게 자식을 주시지 않았다.
  • 욥기 23:2 - “내가 오늘도 크게 원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내가 받는 벌이 너무 혹독하기 때문이다.
  • 욥기 10:18 - “ ‘그런데 주께서는 무엇 때문에 나를 태어나게 하셨습니까? 내가 차라리 아무도 보기 전에 죽었으면 좋을 뻔하였습니다.
  • 욥기 10:19 - 그랬더라면 내가 생기지 않은 것과 같이 되어 태에서 바로 무덤으로 가고 말았을 것입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