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3:24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32:3 - 내가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종일 신음하다가 지쳤습니다.
  • 욥기 6:7 - 이런 것은 보기만 해도 입맛이 떨어지고 먹을 것을 생각하면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 시편 22:1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나를 돕지 않으시고 내가 신음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십니까?
  • 시편 22:2 -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밤낮 울부짖어도 주께서는 아무 대답도 없으십니다.
  • 예레미야애가 3:8 - 내가 부르짖고 도움을 구하여도 그는 내 기도를 거절하시며
  • 욥기 7:19 - 주께서는 어째서 잠시 동안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까?
  • 이사야 59:11 - 우리가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울며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주시기를 바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 욥기 33:20 - 이럴 경우 사람은 입맛을 잃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쳐다보기가 싫어지며
  • 시편 42:3 - 내가 밤낮 부르짖어 눈물이 내 음식이 되었으나 사람들은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종일 나를 비웃는구나.
  • 시편 42:4 - 내가 전에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명절을 지키러 가는 군중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곧잘 인도했는데 내가 지난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상하는구나.
  • 시편 80:5 - 주께서는 우리에게 슬픔과 눈물을 양식 삼아 먹이셨습니다.
  • 시편 38:8 - 내가 피곤하고 지쳤으며 심적인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신음합니다.
  • 시편 102:9 - 내가 재를 음식처럼 먹고 눈물을 음료수처럼 마십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