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31:31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사무엘하 16:9 - 이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어째서 왕은 이 죽은 개 같은 녀석이 왕을 저주하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제가 가서 당장 저놈의 목을 베겠습니다” 하였다.
  • 사무엘하 16:10 - 그러나 왕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건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저주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가 나를 저주하고 있다면 누가 그에게 ‘네가 어째서 이렇게 하느냐?’ 고 말할 수 있겠느냐?
  • 누가복음 22:50 - 그러고는 그들 중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의 오른쪽 귀를 쳐서 잘라 버렸다.
  • 누가복음 22:51 - 그러나 예수님은 “그만두어라. 이만하면 됐다” 하시고 그 사람의 귀를 만져 고쳐 주셨다.
  • 미가 3:2 - 그런데도 너희는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들의 뼈에서 살을 뜯어내고 있다.
  • 미가 3:3 - 너희는 내 백성의 고기를 먹고 그들의 뼈를 꺾어 냄비에 끓일 고기처럼 다지고 있다.
  • 예레미야 40:15 - 그러자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그달랴에게 몰래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가서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아무도 모르게 죽여 버리겠습니다. 그가 당신을 죽여 당신에게 모여든 모든 유대인들을 흩어지게 하고 유다에 남아 있는 자들을 멸망당하게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 예레미야 40:16 - 그러나 그달랴는 요하난에게 “당신은 그런 일을 하지 마시오. 이스마엘에 대하여 당신이 한 말은 사실이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 잠언 1:18 - 그러나 그런 자들은 스스로 덫을 놓고 자기들이 빠져 죽을 함정을 판 자들이다.
  • 사무엘상 26:8 - 이때 아비새가 다윗에게 조용히 말하였다.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서 저 창으로 그를 찔러 땅에 꽂겠습니다.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단번에 해치우겠습니다.”
  • 욥기 19:22 - 너희가 어째서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나를 이처럼 괴롭히고도 아직 마음에 만족함이 없느냐?
  • 잠언 1:11 - 그들이 너에게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잠복해 있다가 사람을 죽이자. 숨어서 죄 없는 사람을 기다리다가
  • 잠언 1:12 - 무덤처럼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그들을 통째로 삼켜 지옥에 내려가는 자처럼 되게 하자.
  • 사무엘상 24:4 - 이때 다윗의 부하들은 “이제 당신의 때가 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원수들을 당신에게 넘겨 줄 테니 좋을 대로 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하고 그에게 속삭였다. 그래서 다윗은 살금살금 사울에게 다가가서 그의 옷자락을 살며시 잘랐다.
  • 시편 35:25 - 그들이 “아하,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었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저를 삼켜 버렸다!” 하지 못하게 하소서.
  • 시편 27:2 - 악한 내 원수들이 나를 치러 올지라도 발이 걸려 넘어지리라.
  • 사무엘하 19:21 - 이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시므이는 여호와께서 세우신 왕을 저주하였으니 당연히 죽어야 하지 않습니까?” 하자
  • 사무엘하 19:22 - 다윗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오늘 너희가 나의 대적이 되려고 하느냐? 나는 이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이다. 오늘 같은 날에 이스라엘에서 사람이 죽어서야 되겠느냐?”
  • 욥기 22:7 -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지 않았고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지도 않았다.
  • 누가복음 9:54 - 야고보와 요한은 이것을 보고 예수님께 “주님, 하늘에서 불을 내려다가 이 사람들을 태워 버리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고 물었으나
  • 누가복음 9:55 - 예수님은 그들을 꾸짖으시고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