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36:26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102:24 -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 주는 영원히 사시는 분이십니다.
  • 시편 102:25 - 옛날 옛적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 시편 102:26 -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주는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옷처럼 낡아 주께서 버리시면 사라질지라도
  • 시편 102:27 - 주는 변함없이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 욥기 26:14 - 그러나 이런 것은 그의 능력 중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며 우리가 그에 대하여 들은 것도 세미한 속삭임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가 감히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 베드로후서 3:8 -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에게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욥기 10:5 - 주의 날이 인생의 날처럼 짧습니까?
  • 욥기 37:23 -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측량할 수가 없다. 그는 능력이 크고 모든 일에 의롭고 공정하신 분이시다.
  • 히브리서 1:12 - 주께서 그 모든 것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면 그것들이 의복처럼 변할 것이나 주는 변함없이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 욥기 11:7 - “네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능력에 대한 깊이와 한계를 감히 측량할 수 있겠느냐?
  • 욥기 11:8 - 그것이 하늘보다 높으니 네가 어찌하겠으며 지옥보다 깊으니 네가 어떻게 알겠느냐?
  • 욥기 11:9 -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땅보다도 넓고 바다보다도 깊다.
  • 욥기 37:5 - 하나님은 신기한 방법으로 음성을 발하시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 열왕기상 8:27 - “하나님이시여, 그렇지만 주께서 정말 땅에 계실 수 있겠습니까? 가장 높은 하늘도 주를 모실 곳이 못 되는데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에 어떻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 시편 145:3 - 여호와는 위대하시므로 높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그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수가 없다.
  • 고린도전서 13:12 -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며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아신 것처럼 내가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 시편 90:2 -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주는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