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37:6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창세기 7:10 - 그로부터 7일 후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에 홍수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 날에 땅의 모든 깊은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 창세기 7:12 - 40일 동안 밤낮 비가 쏟아져내렸다.
  • 아모스 9:6 - 자기 집의 높은 층은 하늘에 두시고 그 기초는 땅에 세우시며 바닷물을 불러모아 지면에 쏟으시는 분이시니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 에스라 10:13 - 그러나 이처럼 사람이 많고 비가 마구 쏟아지고 있으니 우리가 이대로 계속 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이 죄에 관련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것은 하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 마태복음 7:25 -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것은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 마태복음 7:26 -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 마태복음 7:27 -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치면 크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 잠언 28:3 -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관리는 농작물을 휩쓰는 폭우와 같다.
  • 에스겔 13:13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분노하여 폭풍이 일게 하고 폭우가 쏟아지게 하며 큰 우박 덩어리를 떨어지게 하여
  • 에스겔 13:11 - “그러므로 너는 그 회칠하는 예언자들에게 내 말을 이렇게 전하라. ‘너희가 회칠한 담이 무너질 것이다. 폭우가 쏟아지며 우박 덩어리가 떨어지고 폭풍이 불어닥칠 것이니
  • 에스라 10:9 - 그러자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3일 이내에 예루살렘에 다 모였는데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 때는 9월 20일이었다. 그들이 모두 성전 앞 광장에 앉아 그 일의 심각성과 쏟아지는 비 때문에 떨고 있을 때
  • 시편 148:8 - 불과 우박과 눈과 구름과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광풍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 시편 147:16 - 그가 눈을 양털처럼 내리시며 서리를 재처럼 흩으시고
  • 시편 147:17 - 우박을 빵 부스러기처럼 던지시니 누가 그 추위를 견뎌낼 수 있겠는가?
  • 시편 147:18 - 그가 명령하시자 그것들이 녹고 그가 바람을 불게 하시자 물이 흐르는구나.
  • 욥기 36:27 - 그가 물을 끌어올리시자 그것이 수증 기가 되어 공중에 떠돌아다니다가 빗방울이 되어 사람 위에 쏟아진다.
  • 욥기 38:22 - “너는 눈 창고에 가 본 일이 있으며 우박 창고를 본 일이 있느냐?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