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7:12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욥기 41:1 - “네가 낚시로 악어처럼 생긴 바다 괴물을 낚을 수 있겠느냐? 네가 노 끈으로 그 혀를 묶을 수 있으며
  • 욥기 41:2 - 줄로 그 코를 꿰고 갈고리로 그 턱을 꿸 수 있겠느냐?
  • 욥기 41:3 - 그것이 너에게 놓아 달라고 간청하거나 부드러운 말로 아첨하겠느냐?
  • 욥기 41:4 - 그것이 너와 계약하고 영원히 너의 종이 되겠느냐?
  • 욥기 41:5 - 네가 그것을 새와 같은 애완 동물로 만들어 네 소녀들과 함께 놀 수 있도록 매어 둘 수 있겠느냐?
  • 욥기 41:6 - 어부들이 그것을 잘라 상인들에게 팔 수 있겠느냐?
  • 욥기 41:7 - 네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느냐?
  • 욥기 41:8 - 그 괴물에게 네 손을 한번 대어 보아라. 싸울 일이 생각나서도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 욥기 41:9 - 그것을 잡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을 보기만 해도 기가 꺾일 것이다.
  • 욥기 41:10 - 그 괴물을 건드릴 만큼 용맹 있는 자가 없는데 누가 감히 나를 당해 낼 수 있겠느냐?
  • 욥기 41:11 - 나에게 준 것이 있다고 갚아라 할 자가 누구인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 욥기 41:12 - “내가 그 바다 괴물의 다리와 그 힘과 거대한 체격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욥기 41:13 - 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누가 재갈을 가지고 그것에게 접근하겠느냐?
  • 욥기 41:14 - 무서운 이빨이 빙 둘러 있는 그 턱을 누가 벌릴 수 있겠는가?
  • 욥기 41:15 - 그 등은 방패처럼 생긴 비늘이 서로 봉한 것처럼 밀착되어 있고 그것들이
  • 욥기 41:16 - 서로 한데 붙어 있어 바람도 그 사이를 통과할 수 없다.
  • 욥기 41:17 - 이와 같이 그 비늘들이 서로 꽉 달라붙어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떼어 놓을 수 없다.
  • 욥기 41:18 - 그것이 재채기를 하면 불빛이 번쩍한다. 그리고 그의 눈은 타오르는 불길 같고
  • 욥기 41:19 -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며 불똥이 튀어나온다.
  • 욥기 41:20 -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는데 마치 갈대 불에 가마솥이 끓는 것 같다.
  • 욥기 41:21 - 그 숨이 숯불을 피울 정도이니 그 입에서 불꽃이 튀어나올 만도 하다.
  • 욥기 41:22 - “그 괴물의 목에 있는 무서운 힘은 그것이 가는 곳마다 공포심을 불러일으킨다.
  • 욥기 41:23 - 그 살 조각은 아주 단단하고 굳게 결합되어 있어 움직이지 않으며
  • 욥기 41:24 - 그 가슴은 돌처럼 굳고 단단하여 맷돌짝과도 같다.
  • 욥기 41:25 - 그것이 일어나면 제아무리 강한 자라도 두려워 떨며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
  • 욥기 41:26 - 칼로 쳐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작살도 아무 소용이 없다.
  • 욥기 41:27 - 그 괴물은 철도 힘없는 지푸라기처럼 여기고 놋쇠도 썩은 나무처럼 여긴다.
  • 욥기 41:28 - 그래서 화살도 그것을 도망치게 할 수 없고 물맷돌도 지푸라기에 불과하다.
  • 욥기 41:29 - 그것은 몽둥이도 마른 풀처럼 보고 창을 던져도 우습게 여기며
  • 욥기 41:30 - 그 배의 비늘은 사금파리처럼 날카로워 진흙 위에 타작 기계 같은 자국을 남긴다.
  • 욥기 41:31 - 그것은 솥의 물이 끓는 것처럼 바다를 휘저어 기름이 끓을 때처럼 거품을 일으키고
  • 욥기 41:32 - 그 뒤에는 광채 나는 길을 만들어 바다를 온통 백발처럼 보이게 한다.
  • 욥기 41:33 - 세상의 그 어느 곳에도 이 괴물처럼 두려움을 모르는 동물은 없다.
  • 욥기 41:34 - 이 바다 괴물은 가장 거만한 동물도 얕잡아 보며 모든 교만한 짐승의 왕으로 군림한다.”
  • 욥기 7:17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처럼 소중히 여기셔서 많은 관심을 쏟으시고
  • 욥기 38:6 - 땅의 기초를 받치고 있는 것이 무엇이 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늘의 천사들이 기뻐 외치는 가운데 땅의 모퉁잇돌을 놓은 자가 누구냐?
  • 욥기 38:8 - “바닷물이 깊은 곳에서 쏟아져 나올 때 누가 그 물을 막아 바다의 한계를 정하였느냐?
  • 욥기 38:9 - 그때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 흑암으로 그것을 감싸며 해안으로 그 한계를 정하여 ‘네가 여기까지만 오고 그 이상은 넘어가지 못한다. 너 교만한 물결은 여기서 멈춰라’ 하고 말한 자는 바로 나였다.
  • 에스겔 32:2 -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집트 왕 바로에게 다음과 같은 애가를 불러 주어라. ‘네가 모든 나라 가운데서 젊은 사자처럼 행세하고 있으나 너는 나일 강변의 한 마리 악어에 불과하다. 네가 강을 휘젓고 다니면서 발로 흙탕물을 일으켜 강을 더럽히는구나.
  • 에스겔 32:3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많은 민족들과 함께 내 그물을 너에게 던질 것이니 그들이 내 그물로 너를 끌어내리라.
  • 예레미야애가 3:7 - 그가 나를 포위하여 무거운 쇠사슬을 채웠으니 내가 도망갈 수 없구나.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