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 15:1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누가복음 13:30 - 그러나 지금은 뒤떨어져도 나중에 앞서고 지금 앞섰다가도 나중에 뒤떨어질 사람이 있을 것이다.”
  • 누가복음 7:29 -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세무원들까지도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았으므로 하나님의 요구가 옳다는 것을 인정하였으나
  • 로마서 5:20 - 율법이 들어와서 범죄가 늘어나게 되었으나 죄가 늘어난 곳에는 은혜도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 마태복음 21:28 -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그가 먼저 맏아들에게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여라’ 하였으나
  • 마태복음 21:29 - 그는 ‘예, 가겠습니다’ 하고는 가지 않았다.
  • 마태복음 21:30 - 그가 둘째 아들에게도 가서 같은 말을 했는데 그는 ‘싫습니다’ 하고 거절하였으나 뒤에 뉘우치고 갔다.
  • 마태복음 21:31 - 이 둘 중에 누가 아버지에게 순종하였느냐?” 그들이 “둘째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두지만 세무원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 에스겔 18:27 - 만일 악한 자가 그 악에서 떠나 법을 지키고 옳은 일을 행하면 그는 자기 생명을 구원하게 될 것이다.
  • 누가복음 5:29 - 레위가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풀자 많은 세무원들과 그 밖의 사람들도 예수님의 일행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 누가복음 5:30 - 이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과 그들의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어째서 당신들은 세무원들이나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오?” 하고 따졌다.
  • 누가복음 5:31 - 예수님은 그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하다.
  • 누가복음 5:32 -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 디모데전서 1:15 - 여기에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도 좋은 믿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서도 두목입니다.
  • 마태복음 9:10 -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마태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세무원과 죄인들도 많이 와서 자리를 같이하였다.
  • 마태복음 9:11 - 이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어째서 당신들의 선생은 세무원이나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오?” 하고 물었다.
  • 마태복음 9:12 - 예수님은 그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하다.
  • 마태복음 9:13 - 너희는 가서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