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 27:12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베드로전서 2:23 - 그분은 모욕을 당할 때도 욕하지 않고 고난을 당할 때도 위협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을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셨습니다.
  • 사도행전 8:32 -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다.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끌려갔고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어린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 시편 38:13 - 내가 귀머거리처럼 되어 듣지 못하며 벙어리같이 되어 입을 열 수 없습니다.
  • 시편 38:14 - 나는 듣지 못해서 대답할 수 없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 요한복음 19:9 - 다시 관저로 들어가 예수님께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고 물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자
  • 요한복음 19:10 - 빌라도가 “나에게 말하지 않을 셈이냐? 내게는 너를 놓아 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하였다.
  • 요한복음 19:11 - 그때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면 나를 해할 권한이 너에게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 마태복음 27:14 - 예수님이 전혀 대답하지 않으시자 그는 아주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 마가복음 15:3 - 대제사장들이 갖가지 죄목을 붙여 예수님을 고소하자
  • 마가복음 15:4 - 빌라도는 다시 예수님께 “사람들이 저토록 여러 가지로 너를 고소하는데 왜 한마디 변명도 없는가?” 하고 물었다.
  • 마가복음 15:5 - 그러나 예수님이 아무 대답도 않으시는 것을 보고 빌라도는 이상히 여겼다.
  • 이사야 53:7 - 그가 곤욕을 당하면서도 침묵을 지켰으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 마태복음 26:63 - 그래도 예수님이 침묵을 지키시고 대답을 하시지 않자 대제사장은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묻는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하였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