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 8:6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사도행전 8:7 - 더러운 귀신들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큰 소리를 지르며 떠나가고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아
  • 욥기 31:13 - 내 종들이 나에게 불만을 말할 때에도 나는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 주었다.
  • 욥기 31:14 -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대할 수 있으며 하나님이 나에게 그 일을 따지실 때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겠는가?
  • 사도행전 9:33 - 거기서 그는 8년 동안 중풍병으로 드러누운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다.
  • 사도행전 10:7 - 천사가 이 말을 하고 떠나자 고넬료는 두 종과 경건한 부하 하나를 불러
  • 골로새서 3:11 - 여기에는 그리스 사람이나 유대인이나 할례를 받은 사람이나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나 야만인이나 미개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 그 자체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 마태복음 9:2 -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 빌레몬서 1:16 - 이제부터는 그를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의 사랑하는 형제로 대해 주시오. 나에게 이처럼 소중한 그는 종으로서, 주님을 믿는 형제로서 그대에게 더욱더 소중할 것입니다.
  • 마가복음 2:3 - 이때 네 사람이 한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께 왔다.
  • 마가복음 2:4 -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를 예수님께 데려갈 수가 없어서 그분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내렸다.
  • 마가복음 2:5 -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 마가복음 2:6 - 그러자 거기 앉아 있던 몇몇 율법학자들은 속으로
  • 마가복음 2:7 - “이 사람이 어째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다!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하였다.
  • 마가복음 2:8 - 예수님은 즉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 마가복음 2:9 - 중풍병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침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 마가복음 2:10 -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 마가복음 2:11 -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침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 마가복음 2:12 - 그러자 그는 곧 일어나 모든 사람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침구를 걷어 가지고 걸어나갔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모두 놀라 “이런 일은 처음 보았다!”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 디모데전서 6:2 - 믿는 주인을 모신 종은 믿는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 잘 섬겨야 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봉사로 유익을 받는 사람이 바로 사랑을 받는 믿는 신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시오.
  • 골로새서 4:1 - 주인 된 사람들은 하늘에도 자기 주인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종들을 공정하 고 정당하게 대우하십시오.
  • 마태복음 4:24 - 예수님의 소문이 시리아까지 퍼지자 사람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 환자들, 중풍병자들을 수없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