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k 2:3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마태복음 4:24 - 예수님의 소문이 시리아까지 퍼지자 사람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 환자들, 중풍병자들을 수없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 마태복음 9:1 - 그래서 예수님은 배를 타시고 호수를 건너 그의 고향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다.
  • 마태복음 9:2 -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 마태복음 9:3 - 그러자 율법학자 중에 몇몇 사람들이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군” 하며 수군거리고 있었다.
  • 마태복음 9:4 -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어째서 너희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 마태복음 9:5 -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 마태복음 9:6 -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 마태복음 9:7 - 그러자 중풍병자는 일어나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 마태복음 9:8 - 사람들은 이 일을 보고 두려워하며 사람에게 이런 권능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 누가복음 5:18 - 그때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침대에 누인 채 메고 와서 예수님 앞에 데려가려고 하였으나
  • 누가복음 5:19 -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지붕을 뜯고 구멍을 뚫어 병자를 침대째로 예수님 앞에 달아내렸다.
  • 누가복음 5:20 -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 누가복음 5:21 - 그러자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군데 감히 하나님을 모독하는가?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수군거렸다.
  • 누가복음 5:22 -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 누가복음 5:23 -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 누가복음 5:24 -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침구를 걷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 누가복음 5:25 - 그러자 그는 즉시 사람들 앞에서 일어나 침구를 걷어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 누가복음 5:26 - 사람들은 모두 놀라 하나님을 찬양하면서도 두렵다는 듯이 “오늘 우리가 본 것은 정말 굉장한 일이다!” 하고 감탄하였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