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k 3:19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마태복음 27:3 - 그때 예수님을 팔아 넘긴 유다는 예수님에게 사형 선고가 내린 것을 보고 뉘우쳐 은화 30개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 주며
  • 마태복음 27:4 - “내가 죄 없는 사람을 죽이려고 팔았으니 정말 큰 죄를 지었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소? 당신이 알아서 할 일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 마태복음 27:5 - 유다는 그 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나가서 목매달아 자살하였다.
  • 요한복음 13:2 -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실 때 이미 마귀가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 넘길 생각을 넣었다.
  • 요한복음 6:64 - 그러나 너희 중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은 믿지 않는 사람이 누구며 자기를 팔아 넘길 사람이 누군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다.
  • 요한복음 12:4 - 그러나 제자 중 하나이며 예수님을 팔아 넘길 가룟 유다가 이것을 보고
  • 요한복음 12:5 - “왜 이 향유를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소?” 하였다.
  • 요한복음 12:6 -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는 돈궤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 있는 돈을 자주 훔쳐 내는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 마태복음 26:47 - 예수님의 말씀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다.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보낸 많은 무리도 칼과 몽둥이를 들고 같이 왔다.
  • 사도행전 1:16 - “형제들이여, 예수님을 잡는 사람들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유다에 대하여 성령께서 오래 전에 다윗의 입을 통해 예언하신 성경 말씀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 사도행전 1:17 - 그는 본래 우리 가운데 한몫 끼어 우리 일의 일부분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 사도행전 1:18 - 이 사람은 죄악의 값으로 밭을 사고 거기서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서 창자가 다 흘러 나왔습니다.
  • 사도행전 1:19 - 예루살렘 사람들이 모두 이 일을 알고 그 밭을 ‘피밭’ 이라고 불렀습니다.
  • 사도행전 1:20 - “시편에는 ‘그의 집이 폐허가 되어 그 곳에 사는 자가 없게 하소서’ 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 ‘그의 직분을 다른 사람이 갖게 하소서’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사도행전 1:21 - 그러므로 요한이 세례를 베풀 때부터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워 가시기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던 그 모든 기간 동안에 줄곧 우리와 같이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뽑아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도행전 1:23 - 그러자 그들이 두 사람을 추천했는데 하나는 바사바 또는 유스도라고도 하는 요셉이었고 다른 하나는 맛디아였다.
  • 사도행전 1:24 - 그러고서 그들은 이렇게 기도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두 사람 중에 주님이 택하신 사람이 누군지 보여 주셔서
  • 사도행전 1:25 - 유다 대신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맡게 하소서. 그는 이것을 버리고 제 갈 곳으로 갔습니다.”
  • 요한복음 6:71 - 이것은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 하신 말씀이었다. 그는 비록 열두 제자 중 하나였으나 예수님을 팔아 넘길 사람이었다.
  • 마태복음 26:14 - 그때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 마태복음 26:15 -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 주면 얼마나 주겠소?” 하고 묻자 그들은 은화 30개를 세어 주었다.
  • 마태복음 26:16 -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겨 줄 기회를 찾기 시작하였다.
  • 요한복음 13:26 - 그러자 예수님은 “내가 빵 한 조각을 찍어서 주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하시고 빵 한 조각을 찍어다가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 요한복음 13:27 - 유다가 그 빵 조각을 받는 순간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 예수님이 유다에게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 요한복음 13:28 - 그러나 식탁에 앉은 사람들 중에는 왜 예수님이 그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 요한복음 13:29 - 그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이 명절에 쓸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하신 줄로만 생각하였다.
  • 요한복음 13:30 - 유다는 빵 조각을 받자 즉시 밖으로 나갔는데 때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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