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k 6:32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마가복음 3:9 - 예수님은 몰려드는 사람들을 피하려고 제자들에게 작은 배 한 척을 준비하라고 하셨다.
  • 마가복음 4:36 - 그래서 제자들은 군중을 남겨 두고 예수님 이 타신 배로 함께 떠났고 다른 배들도 따라 갔다.
  • 마태복음 14:13 - 예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혼자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그 소문을 듣고 여러 마을에서 나와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갔다.
  • 마태복음 14:14 - 배에서 내린 예수님은 많은 군중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 마태복음 14:15 -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이 곳은 벌판인데다가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사람들을 마을로 보내 각자 음식을 사 먹게 하십시오.”
  • 마태복음 14:16 - “갈 것 없다. 너희가 저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 마태복음 14:17 - “우리가 지금 가진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 마태복음 14:18 -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 마태복음 14:19 - 그러고서 예수님은 군중들을 풀밭에 앉히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것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 마태복음 14:20 -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광주리나 거뒀으며
  • 마태복음 14:21 -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약 5,000명이었다.
  • 누가복음 9:10 -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한 모든 일을 예수님께 보고하자 예수님은 그들을 데리고 따로 벳새다라는 마을로 가셨다.
  • 누가복음 9:11 - 그러나 군중들은 예수님의 일행이 떠난 것을 알고 뒤따라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기꺼이 맞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병자들도 고쳐 주셨다.
  • 누가복음 9:12 - 날이 저물자 열두 제자가 예수님께 와서 “사람들을 가까운 마을로 보내 숙소도 찾고 음식도 사 먹게 하십시오. 여기는 벌판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 누가복음 9:13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자 제자들이 “우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인데 먹을 것을 사오지 않고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다 먹이란 말씀입니까?” 하였다.
  • 누가복음 9:14 - 모인 군중은 남자만 약 5,000명이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약 50명씩 떼지어 앉게 하라고 말씀하시자
  • 누가복음 9:15 - 제자들이 시키는 대로 하여 사람들이 모두 앉았다.
  • 누가복음 9:16 - 예수님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 앞에 갖다 놓게 하였다.
  • 누가복음 9:17 - 그래서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광주리나 거뒀다.
  • 마가복음 8:2 - “이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3일이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구나.
  • 마가복음 8:3 - 이들 가운데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으니 만일 굶겨 보낸다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 마가복음 8:4 - “이런 벌판에서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 마가복음 8:5 -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일곱 개 있습니다.”
  • 마가복음 8:6 - 예수님은 군중들을 땅에 앉히시고 빵 일곱 개를 가지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 앞에 갖다 놓게 하셨다.
  • 마가복음 8:7 - 그들에게는 또 작은 물고기 몇 마리도 있었다. 예수님은 그것도 받아 감사 기도를 드리고 제자들을 시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 마가복음 8:8 - 그래서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나 거뒀으며
  • 마가복음 8:9 - 먹은 사람은 약 4,000명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 요한복음 6:5 - 예수님은 수많은 군중이 자기에게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 사람들을 먹일 만한 빵을 우리가 어디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 요한복음 6:6 - 사실 예수님은 하실 일을 미리 다 알고 계시면서도 빌립의 마음을 떠보려고 이렇게 물으신 것이다.
  • 요한복음 6:7 - 빌립은 예수님께 “한 사람에게 조금씩 나누어 준다고 해도 200데나리온어치의 빵으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요한복음 6:8 - 이때 예수님의 제자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가 예수님께 이렇게 여쭈었다.
  • 요한복음 6:9 -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어린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이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겠습니까?”
  • 요한복음 6:10 - 그러자 예수님이 그들에게 “사람들을 앉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아 사람들이 앉았는데 그 수는 약 5,000명쯤 되었다.
  • 요한복음 6:11 - 예수님은 그 빵을 받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앉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눠 주시고 또 물고기도 그렇게 하셨다.
  • 요한복음 6:12 - 사람들이 모두 실컷 먹었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 요한복음 6:13 - 그래서 제자들이 남은 조각을 거둬 보니 보리빵 다섯 개로 먹고 남은 부스러기가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
  • 마가복음 6:45 - 예수님은 군중들을 돌려보내시는 동안 제자들이 서둘러 배를 타고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 벳새다로 건너가게 하셨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