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16:14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전도서 10:4 - 윗사람이 너에게 화를 내어도 너는 사표를 제출하지 말아라.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으면 큰 잘못도 용서받을 수 있다.
  • 사도행전 12:20 - 그때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헤롯에게 대단한 미움을 사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헤롯의 영토에서 나는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기 때문에 떼를 지어 그를 만나러 갔다. 그들은 먼저 왕의 시종 블라스도를 찾아가 미리 사귀어 놓고 왕에게 화평을 청하였다.
  • 누가복음 12:4 - 나의 친구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몸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누가복음 12:5 - 너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을 내가 보이겠다. 그분은 몸을 죽인 후에 영혼을 지옥에 던져 넣는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지만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 마가복음 6:27 - 왕이 즉시 사형 집행인을 보내며 요한의 목을 베어 오라고 명령하자 그는 감옥에 가서 요한의 목을 베어
  • 열왕기하 6:31 - 그때 왕은 “내가 오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목을 치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쳐서 죽이시기를 바란다!” 하고 외쳤다.
  • 열왕기하 6:32 - 그러고서 그는 사람을 보내 엘리사를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한편 엘리사는 자기 집에서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왕이 보낸 사람이 도착하기 전에 엘리사는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살인자가 나를 죽이려고 사람을 보냈소. 그가 도착하면 당신들은 문을 닫고 그를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해 주시오. 왕이 곧 그를 뒤따라올 것이오.”
  • 열왕기하 6:33 - 엘리사가 미처 말을 끝내기도 전에 왕이 보낸 그 사람이 도착하였고 왕도 곧 그를 뒤따라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재앙은 여호와께서 내리신 것인데 어떻게 내가 여호와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 잠언 17:11 - 악한 자는 반역을 일삼고 있으니 잔인한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 고린도후서 5:20 -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전권 대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 다니엘 3:13 - 그 말을 들은 느부갓네살왕은 노발 대발하며 그 세 사람을 당장 끌어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그들을 끌어오자
  • 다니엘 3:14 - 왕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들을 섬기지 않고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이냐?
  • 다니엘 3:15 - 그렇다면 이제라도 너희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그 밖의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라. 만일 이번에도 너희가 절하지 않는다면 너희를 뜨겁게 타는 용광로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어떤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겠느냐?”
  • 다니엘 3:16 -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느부갓네살왕이시여,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입장을 변호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 다니엘 3:17 - 만일 우리가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진다고 해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그 용광로에서 구해 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반드시 우리를 왕의 손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 다니엘 3:18 - 비록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내지 않으실지라도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또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않을 것이니 왕이시여, 그런 줄 아십시오.”
  • 다니엘 3:19 - 그러자 느부갓네살왕은 잔뜩 화가 났으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대하는 그의 얼굴 표정도 달라졌다. 그는 평소 때보다 용광로의 불을 7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지시하고
  • 다니엘 3:20 - 또 건장한 군인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단단히 묶어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하였다.
  • 다니엘 3:21 - 그래서 그들은 이 세 사람을 정장한 그대로 묶어서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었다.
  • 다니엘 3:22 - 왕의 명령이 엄하고 용광로의 불길은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들이 그 불길에 타서 죽었다.
  • 다니엘 3:23 - 그리고 이 세 사람은 꽁꽁 묶인 채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떨어졌다.
  • 다니엘 3:24 - 그런데 바로 그때 느부갓네살왕은 깜짝 놀라 일어서면서 자기 보좌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불에 던진 자는 세 명이 아니었느냐?” “그렇습니다, 폐하.”
  • 다니엘 3:25 - “그런데 어째서 네 사람이 불 가운데 걸어다니고 있느냐? 저 사람들은 묶여 있지도 않고 상한 흔적도 없으며 더구나 네 번째 사람은 그 모습이 신들의 아들과 같구나.”
  • 잠언 20:2 -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다. 그러므로 왕을 화나게 하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이 없다.
  • 잠언 19:12 -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왕의 은혜는 풀밭의 이슬 같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