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5:4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잠언 6:24 - 이것이 너를 지켜 음란한 여자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할 것이다.
  • 잠언 6:25 - 너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색욕을 품지 말며 그들의 눈짓에 홀리지 말아라.
  • 잠언 6:26 - 음란한 여자는 사람의 재산뿐 아니라 사람의 귀중한 생명까지 도둑질해 간다.
  • 잠언 6:27 - 사람이 옷을 태우지 않고 어떻게 불을 품에 품고 다니겠으며
  • 잠언 6:28 - 발을 데지 않고 어떻게 숯불을 밟겠느냐?
  • 잠언 6:29 - 이와 마찬가지로 남의 아내와 잠을 자는 것도 위험한 일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남의 아내를 만지는 자는 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 잠언 6:30 - 도둑이 배가 고파 굶주린 배를 채우려고 도둑질하면 사람들이 그를 멸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 잠언 6:31 - 하지만 그가 들키면 칠 배를 갚아야 하며 갚을 돈이 없을 때는 자기 집 재산을 다 털어서라도 갚아야 한다.
  • 잠언 6:32 - 그러나 간음하는 자는 지각이 없는 자이다. 그는 자신을 망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 잠언 6:33 - 얻어 맞아 상처를 입고 모욕을 당하며 언제나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을 것이다.
  • 잠언 6:34 - 그 남편이 질투함으로 분노하여 복수하는 날에는 그가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 잠언 6:35 - 아무리 많은 위자료나 선물을 준다고 해도 그가 받지 않을 것이다.
  • 히브리서 12:15 -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잘 살피십시오. 그리고 쓴 뿌리와 같은 사람들이 생겨 많은 사람을 괴롭히거나 더럽히지 못하게 하십시오.
  • 히브리서 12:16 - 또 음란한 사람이나 한 그릇의 음식 때문에 맏아들의 특권을 팔아 버린 에서와 같은 불신앙의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 잠언 23:27 - 창녀는 깊은 구렁이며 음란한 여자는 좁은 함정이다.
  • 잠언 23:28 - 이런 여자들은 강도처럼 숨어 기다리다가 많은 남자들을 성실치 못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 사사기 16:4 -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삼손은 소렉 골짜기에 사는 들릴라라는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 사사기 16:5 - 그때 블레셋 다섯 지방의 통치자들이 그녀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삼손을 꾀어 그가 지닌 큰 힘의 비결이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눌러 묶고 복종시킬 수 있는지 알아 오너라. 그러면 우리가 각각 은화 1,100개씩 너에게 주겠다.”
  • 사사기 16:6 - 그래서 들릴라는 삼손에게 간청하였다. “당신의 그 엄청난 힘이 어디서 나오며 어떻게 하면 당신을 묶어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 잠언 7:22 - 곧 그 여자를 따라갔으니 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고 사슴이 올가미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 같았다.
  • 잠언 7:23 - 결국 화살이 그의 심장을 꿰뚫고 말 것이다. 그는 세차게 그물을 향해 날아가면서도 자기 생명의 위험을 알지 못하는 새와 같은 자였다.
  • 사사기 16:15 - 그때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마음이 딴 곳에 있으면서 어떻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당신이 나를 세 번이나 놀렸단 말이에요. 당신의 그 엄청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당신은 아직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어요.”
  • 사사기 16:16 - 들릴라가 날마다 치근거리며 졸라 대자 삼손은 괴로워서 죽을 지경이었다.
  • 사사기 16:17 - 그래서 그는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나는 아직 한 번도 머리를 깎아 본 적이 없소. 이것은 내가 날 때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기 때문이오. 만일 내 머리를 깎아 버리면 내가 힘을 잃고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이 될 것이오.”
  • 사사기 16:18 - 들릴라는 이제야 삼손이 진실을 말한 줄 알고 블레셋 사람의 다섯 통치자들에게 사람을 보내 “이제 한 번만 더 오십시오. 삼손이 사실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하고 전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약속대로 은화를 가지고 왔다.
  • 사사기 16:19 - 들릴라는 삼손을 자기 무릎에 눕혀 재운 후에 사람을 불러 일곱 가닥으로 늘어진 그의 머리털을 싹독 잘라 버렸다. 그러고서 그를 괴롭혀 보았으나 이미 힘은 그에게서 떠나고 없었다.
  • 사사기 16:20 - 그때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봐요,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왔어요!” 하고 소리치자 삼손은 잠에서 깨어나 “내가 전처럼 나가서 힘을 떨쳐야지!” 하고 혼자 중얼거렸다. 그러나 삼손은 여호와께서 자기를 떠나신 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 사사기 16:21 -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사로잡아 그의 두 눈을 뽑고 가사로 끌고 가서 놋사슬로 묶어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다.
  • 잠언 9:18 -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녀를 따라가는 것이 죽음의 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전에 그녀의 유혹에 빠진 자들이 지금 지옥에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 시편 55:21 - 그의 입은 버터보다 매끄러우나 그 마음속에는 전쟁이 일고 있으며 그의 말은 기름보다 부드러우나 칼처럼 날카롭다.
  • 시편 57:4 - 내가 사자처럼 사나운 원수들에게 둘러싸였구나. 그들의 이빨은 창과 화살 같고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다.
  • 히브리서 4:12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 전도서 7:26 - 내가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은 죽음보다 더 지독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마음이 덫이나 그물 같고 손이 쇠사슬과 같은 여자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런 여자를 피하지만 죄인은 그녀의 덫에 걸리고 만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