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9:17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열왕기하 5:24 - 그들이 엘리사의 집 앞에 있는 언덕에 이르렀을 때 게하시는 그 물건을 받아 놓고 두 사환을 돌려보낸 다음 그것을 자기 집에 감추었다.
  • 열왕기하 5:25 - 그러고서 그가 주인에게 나아가자 엘리사가 물었다. “게하시야, 어디 갔다왔느냐?” “아무 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주인님.”
  • 열왕기하 5:26 -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가 영으로 그 곳에 있었던 것을 너는 깨닫지 못했느냐? 지금이 돈이나 의복이나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종을 받을 때냐?
  • 열왕기하 5:27 - 이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너와 네 자손에게 옮겨 붙어 대대로 떠나지 않을 것이다!” 게하시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나오자 그가 문둥병에 걸려 피부가 눈처럼 희어졌다.
  • 창세기 3:6 - 여자가 그 나무의 과일을 보니 먹음직스럽고 보기에 아름다우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였다. 그래서 여자가 그 과일을 따서 먹고 자기 남편에게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 에베소서 5:12 -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몰래 하는 짓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 잠언 7:18 - 들어가자. 우리가 아침까지 마음껏 서로 사랑하며 즐기자.
  • 잠언 7:19 - 내 남편은 먼 여행을 떠나고 지금 집에 없다.
  • 잠언 7:20 - 그는 여비를 많이 가져갔으니 아마 보름이 되어야 집에 돌아올 것이다.”
  • 로마서 7:8 - 그러나 죄가 계명으로 기회를 틈타서 내 속에 온갖 탐심을 일으켜 놓았습니다. 그것은 율법이 없으면 죄는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야고보서 1:14 -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기 때문입니다.
  • 야고보서 1:15 - 욕심이 생기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 잠언 30:20 - 그리고 음란한 여자의 자취도 마찬가지이다. 그녀는 나쁜 짓을 하고서도 시치미를 떼고 “나는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 라고 말한다.
  • 잠언 23:31 - 포도주가 아무리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잘 넘어갈 것처럼 보여도 너는 그것을 쳐다보지 말아라.
  • 잠언 23:32 - 결국 그 술이 뱀같이 너를 물 것이며 독사처럼 너를 쏠 것이다.
  • 잠언 20:17 - 남을 속여서 얻은 것이 맛있는 음식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얼마 안 가서 입 안의 모래와 같을 것이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