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0:11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전도서 8:11 - 하나님이 죄인들을 즉시 벌하시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악을 행하는 데 담대하다.
  • 욥기 22:13 - 그러나 너는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며 흑암 중에서 어떻게 심판할 수 있겠는가?
  • 욥기 22:14 - 짙은 구름이 그를 가리고 있으므로 그는 우리를 볼 수 없고 다만 창공을 걸어다니고 있을 뿐이다’ 하는구나.
  • 누가복음 7:39 -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새파 사람은 이것을 보고 ‘만일 이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라는 것쯤은 알 텐데. 이 여자는 죄인이 아닌가!’ 하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 시편 64:5 - 그들이 악한 일에 서로 격려하고 함께 모여서 덫 놓을 곳을 의논하며, “누가 그것을 볼 수 있겠는가?” 하는구나.
  • 마가복음 2:6 - 그러자 거기 앉아 있던 몇몇 율법학자들은 속으로
  • 시편 94:7 - “여호와는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조차 없다” 고 말합니다.
  • 에스겔 8:12 -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각자 우상의 방 어두운 데서 행하는 일을 보았느냐? 그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않으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고 말한다.”
  • 시편 73:11 - “하나님이 어떻게 알겠는가? 가장 높으신 분이라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알 수는 없다” 하는구나.
  • 에스겔 9:9 - 그러자 그가 대답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의 죄가 대단히 크다. 그들은 여기저기서 살인을 하며 예루살렘을 죄악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니 보지 않으신다’ 하고 말한다.
  • 시편 10:6 - 악인들은 말합니다. “나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