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02:11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야고보서 1:10 - 부요한 형제는 하나님이 자기를 낮추실 때 기뻐하십시오. 부자도 들에 핀 꽃과 같이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전도서 6:12 - 그림자처럼 덧없이 지나가는 짧은 일생에서 사람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누가 알겠는가? 사람이 죽은 후에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겠는가?
  • 야고보서 4:14 - 여러분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 시편 102:3 - 내 인생이 연기같이 사라지며 내 뼈가 숯불처럼 타고 있습니다.
  • 시편 102:4 - 내 마음이 풀처럼 쇠잔하여 내가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렸으며
  • 시편 39:5 -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 시편 39:6 - 사람이 부산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그림자에 불과하고 그 하는 일도 헛되며 기를 쓰고 재산을 모으지만 누가 가져갈지 알지 못합니다.
  • 이사야 40:6 - 한 음성이 다시 들린다. “너는 외쳐라.” “내가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다 들의 꽃과 같아서
  • 이사야 40:7 - 여호와의 입김에 그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니 참으로 사람은 풀에 지나지 않는구나.
  • 이사야 40:8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
  • 베드로전서 1:24 -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들의 꽃과 같아서 그 풀이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 시편 144:4 -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하고 그 사는 날이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 시편 109:23 - 내가 저녁 그림자처럼 사라져가고 메뚜기처럼 날려갑니다.
  • 욥기 14:2 -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아서 이 세상에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