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02:14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에스라 3:1 - 유다로 돌아와 각자 자기 성에 정착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7월에 일제히 예루 살렘에 모였다.
  • 에스라 3:2 - 그때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동료 제사장들, 그리고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친척들이 협력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를 드릴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다시 만들기 시작하였다.
  • 에스라 3:3 - 그들은 그 주변의 이방 민족을 두려워하여 본래 제단이 있던 그 곳에 다시 단을 쌓고 아침저녁으로 여호와께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를 드렸다.
  • 에스라 7:27 - 그러자 에스라는 이렇게 외쳤다. “이처럼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황제에게 주신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 느헤미야 4:6 - 그러나 백성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마침내 우리는 전 성벽을 절반이나 쌓아 올렸다.
  • 에스라 1:5 - 그래서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그리고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올라가서 예루살렘 성전을 지을 준비를 하였다.
  • 시편 137:5 -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수금 타는 법도 잊어버리기를 원하노라.
  • 시편 137:6 -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거나 내가 너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내가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하라.
  • 시편 79:7 - 그들이 주의 백성을 죽이고 그 땅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 시편 79:8 - 우리 조상들의 죄로 인해 우리를 벌하지 마소서. 우리가 아주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영접하소서.
  • 시편 79:9 -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 시편 79:10 - 어째서 이방 나라들이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게 하십니까? 주의 백성의 피를 흘리게 한 자들에게 주는 보복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보는 데서 온 세상에 알리소서.
  • 느헤미야 2:3 - 황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황제 폐하께서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내 조상들이 묻혀 있는 성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탄 채 그대로 있으니 어찌 내 얼굴에 수심이 없겠습니까?”
  • 시편 79:1 - 하나님이시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을 침범하여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 느헤미야 2:17 - 그 후에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는 여러분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예루살렘이 폐허가 되었고 그 성문들은 다 불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자,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여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합시다.”
  • 다니엘 9:16 - 주의 의로우신 행위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곧 주의 거룩한 산에서 거두소서. 우리와 우리 조상들의 죄 때문에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우리 주변의 모든 나라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 느헤미야 1:3 - 그러자 그들은 포로로 잡혀 오지 않고 그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큰 어려움과 수모를 당하고 있으며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진 채 그대로 있고 성문은 불탄 이후로 다시 세우지 못했다고 말해 주었다.
  • 느헤미야 4:10 - 그때 유다 사람들은 몹시 지친 데다가 제거할 흙 무더기가 너무 많아 더 이상 성벽을 쌓을 수 없다고 불평하였으며
  • 느헤미야 4:2 - 자기 친구들과 사마리아 군인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연약한 유대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성을 재건하려는가? 제사를 드릴 작정인가? 하루에 공사를 끝마칠 셈인가? 다 타 버린 잿더미 속에서 돌을 끄집어내어 다시 사용하겠다는 말인가?”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