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02:3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119:83 - 불에 오그라든 가죽 부대처럼 내가 쓸모없는 자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시편 22:14 - 이제 나는 물같이 쏟아졌고 나의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양초같이 되어 내 속에서 녹아 버렸습니다.
  • 시편 22:15 -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으니 주께서 나를 죽음의 먼지 속에 버려 두셨기 때문입니다.
  • 예레미야애가 3:4 - 그가 내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고 내 뼈를 꺾으셨으며
  • 시편 38:3 - 주의 분노로 내 몸이 병들었고 나의 죄 때문에 내 뼈가 성한 곳이 없습니다.
  • 시편 31:10 - 내가 슬픔과 탄식으로 나날을 보내다가 지쳤으며 이 모든 고통 때문에 내가 기력을 잃었으며 내 뼈마저 쇠약해 가고 있습니다.
  • 시편 37:20 - 악인들은 멸망할 것이며 여호와의 원수들은 풀처럼 마르고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 욥기 30:30 - 내 피부는 검어져서 껍질이 벗겨졌고 내 뼈는 열기로 타고 있으며
  • 예레미야애가 1:13 - “그가 하늘에서 불을 보내 내 뼈에까지 사무치게 하시고 내 길에 그물을 쳐서 나를 물러가게 하였으며 하루 종일 나를 내버려 두어 고통을 당하게 하였다.
  • 야고보서 4:14 - 여러분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