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04:20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아모스 1:13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암몬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자기 영토를 넓히려고 길르앗에 있는 임신부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 창세기 1:4 - 그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 창세기 1:5 -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 시편 50:10 - 숲속에 있는 모든 동물이 다 내 것이고 목장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 시편 139:10 - 주는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실 것입니다.
  • 시편 139:11 - 내가 만일 “흑암이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이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 시편 139:12 - 주에게는 흑암이 어둡지 않을 것이며 밤도 대낮처럼 밝을 것입니다.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8:22 - 땅이 남아 있는 한 심고 추수하는 때가 있을 것이며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 시편 74:16 - 낮도 주의 것이며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 해와 달을 만드셨습니다.
  • 이사야 45:7 - 나는 빛도 만들고 어둠도 만들며 축복도 하고 저주도 하여 이 모든 것을 다 행하는 여호와이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