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04:6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베드로후서 3:5 -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창 조되었고 땅은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으며 옛 세상이 홍수로 멸망되었다는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고 합니다.
  • 창세기 1:2 - 지구는 아무 형태도 없이 텅 비어 흑암에 싸인 채 물로 뒤덮여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활동하고 계셨다.
  • 창세기 1:3 - 그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고 말씀하시자 빛이 나타났다.
  • 창세기 1:4 - 그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 창세기 1:5 -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 창세기 1:6 - 하나님이 “물 가운데 넓은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공간을 만들어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로 나누시고
  • 창세기 1:8 - 그 공간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둘째 날이었다.
  • 창세기 1:9 - 하나님이 “하늘 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창세기 1:10 - 하나님은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 창세기 7:19 - 물이 땅에 크게 불어나므로 온 세상의 높은 산들이 다 물에 뒤덮이고 말았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