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19:107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119:88 - 주의 사랑으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그러면 내가 계속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 시편 6:1 - 여호와여, 주의 노여움으로 나를 꾸짖지 마시고 주의 분노로 나를 벌하지 마소서.
  • 시편 22:14 - 이제 나는 물같이 쏟아졌고 나의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양초같이 되어 내 속에서 녹아 버렸습니다.
  • 시편 22:15 -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으니 주께서 나를 죽음의 먼지 속에 버려 두셨기 때문입니다.
  • 시편 22:16 - 악당들이 개떼처럼 나를 둘러싸고 사자처럼 내 손발을 물어뜯었습니다.
  • 시편 22:17 - 내가 나의 모든 뼈를 셀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므로 저 악한 자들이 흐뭇한 눈초리로 나를 바라봅니다.
  • 시편 22:18 - 그들이 내 겉옷을 서로 나누고 속옷은 제비를 뽑습니다.
  • 시편 143:11 -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해 나를 구원하소서. 주는 의로운 분이십니다. 나를 환난에서 건지소서.
  • 시편 34:19 - 의로운 사람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지신다.
  • 시편 119:25 - 내가 완전히 낙심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