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19:54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10:1 - 여호와여, 어째서 그처럼 멀리 계시며 어째서 내가 어려울 때 숨으십니까?
  • 시편 89:1 - 여호와여, 내가 항상 주의 사랑을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대대에 전하겠습니다.
  • 창세기 47:9 -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그네처럼 살아온 세월이 130년이 되었습니다. 내 조상들의 나그네 생활에 비하면 내 나이가 얼마 되지 않지만 정말 고달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 히브리서 11:13 -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된 것을 받지 못했으나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 히브리서 11:14 - 이와 같이 그들은 찾고 있는 고향이 따로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 히브리서 11:15 - 그들이 떠나온 옛 고향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히브리서 11:16 -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하늘에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시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한 성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