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31:12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이사야 38:11 - 나는 또 이 세상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뵙지 못하고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도 다시 보지 못할 것으로 알았다.
  • 이사야 38:12 - 목자의 천막을 걷듯이 내 육체의 생명이 내게서 떠나고 직조공이 베틀에서 베를 잘라 말듯이 내가 내 생명을 말았으니 내 명이 조만간에 곧 끝나 버릴 것 같았다.
  • 요한계시록 2:27 - 그가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고 질그릇처럼 그들을 던져 부숴 버릴 것이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 받은 권세도 그와 같은 것이다.
  • 로마서 9:21 - 토기장이가 같은 흙으로 귀하게 쓰일 그릇과 천하게 쓰일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습니까?
  • 로마서 9:22 - 만일 하나님이 노여우심을 보이고 자기 능력을 알게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멸망받기로 되어 있는 사람들을 벌하시지 않고 너그럽게 참아 주셨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시편 119:83 - 불에 오그라든 가죽 부대처럼 내가 쓸모없는 자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시편 2:9 - 네가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며 질그릇같이 부숴 버릴 것이다.’ ”
  • 시편 88:4 - 나는 곧 무덤에 들어갈 사람과 같이 되어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 시편 88:5 - 내가 죽은 자처럼 버려져 주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주의 보호의 손길에서 끊어진 채 무덤에 누워 있는 살해당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 이사야 30:14 - 숯불을 담아 옮기거나 물을 뜰 조각 하나 남지 않고 산산이 부서진 질그릇처럼 박살이 나고 말 것이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