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37:15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호세아 2:18 - 그 날에 내가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계약을 맺어 내 백성을 해치지 못하게 할 것이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애고 그들이 평안히 살게 할 것이다.
  • 마태복음 27:4 - “내가 죄 없는 사람을 죽이려고 팔았으니 정말 큰 죄를 지었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소? 당신이 알아서 할 일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 마태복음 27:5 - 유다는 그 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나가서 목매달아 자살하였다.
  • 사무엘상 2:4 - 용사의 활이 꺾이고 연약한 자가 강해졌구나.
  • 이사야 37:38 - 어느 날 그가 니스록 신전에서 경배하고 있을 때 자기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해 버렸다. 그러자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 미가 5:6 - 그 지도자들이 칼로 니므롯 땅 앗시리아를 다스릴 것이다. 앗시리아 사람들이 우리 땅을 침략할 때 그들이 우리를 앗시리아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다.
  • 시편 76:3 - 그는 거기서 적의 화살과 방패와 칼과 그 밖의 모든 무기를 꺾어 버리셨다.
  • 시편 76:4 - 하나님이시여, 주의 대적을 무찌르신 산에서 돌아오실 때 주는 영광스럽고 위엄이 있습니다.
  • 시편 76:5 - 용감한 병사들이 약탈을 당하고 죽음의 잠을 자고 있으니 제아무리 장사라도 자기 손을 들어올릴 수 없습니다.
  • 시편 76:6 - 야곱의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꾸짖으시므로 전차와 말이 다 엎드러졌습니다.
  • 에스더 7:9 - 그때 하르보나라는 내시가 황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황제의 살해 음모를 고발한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하만이 자기 집 뜰에 약 23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자 황제는 “하만을 그 교수대에 매달아 처형하라” 하고 명령하였다.
  • 에스더 7:10 - 그래서 그들이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 놓은 그 교수대에 하만을 매달자 그제서야 황제의 분노가 가라앉았다.
  • 사무엘하 17:23 - 한편 아히도벨은 자기 제안이 좌절된 것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워 고향으로 돌아가 집을 정리하고 목매달아 자살하였다. 그래서 그는 자기 아버지의 묘실에 장사되었다.
  • 사무엘상 31:4 - 이때 사울은 자기 경호병에게 “너는 칼을 뽑아 저 블레셋 이방인들이 나를 잡아 괴롭히기 전에 어서 나를 죽여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그 경호병이 두려워서 감히 그를 죽이지 못하자 사울은 자기 칼을 집어 칼 끝을 배에 대고 그 위에 엎드러졌다.
  • 호세아 1:5 -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어 버릴 것이다.”
  • 예레미야 51:56 - 멸망시킬 자가 곧 밀어닥쳐 바빌론을 칠 것이므로 그 용사들은 생포되고 그들의 활은 꺾일 것이다. 나 여호와는 악을 벌하는 하나님이다. 바빌론에게 반드시 보응하고야 말겠다.
  • 시편 46:9 - 그가 온 세상에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활을 꺾고 창을 부수고 방패를 불사르신다.
  • 시편 35:8 -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밀어닥치게 하시고 그들이 파 놓은 함정에 스스로 걸려 자멸하게 하소서.
  • 시편 7:14 - 악인이 악을 품고 못된 것을 임신하여 거짓을 낳았구나.
  • 시편 7:15 - 그는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지고 말았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