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37:2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베드로전서 1:24 -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들의 꽃과 같아서 그 풀이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 시편 90:5 - 주께서 사람을 홍수처럼 쓸어 가시니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 시편 90:6 -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 욥기 20:6 - 비록 경건치 못한 자의 교만이 하늘까지 치솟고 그 머리가 구름에까지 닿을지라도
  • 욥기 20:7 - 그는 자기 똥처럼 영원히 사라질 것이니 그를 아는 자마다 ‘그가 어디에 있느냐?’ 할 것이다.
  • 욥기 20:8 - 그는 꿈같이 지나가 버리고 밤의 환상처럼 사라져 다시 보이지 않을 것이며
  • 욥기 20:9 - 그의 친구나 가족도 그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 시편 73:17 -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악인들의 최후를 깨달았습니다.
  • 시편 73:18 - 주께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시므로
  • 시편 73:19 - 그들이 순식간에 멸망하여 끔찍한 종말에 이릅니다.
  • 시편 73:20 - 그들은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꿈과 같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주께서 일어나시면 그들이 꿈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 시편 92:7 - 악인이 잡초처럼 성장하고 번영할지라도 영원한 파멸이 그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시편 129:5 -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다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기를 원하노라.
  • 시편 129:6 - 그들은 지붕 위에 자라는 풀과 같아서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는구나.
  • 시편 129:7 - 그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도 않는다.
  • 욥기 14:2 -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아서 이 세상에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시편 37:35 - 내가 한때 악인이 거만을 부리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그 콧대가 하늘 높이 치솟는 것을 보았으나
  • 시편 37:36 - 그가 사라져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 야고보서 1:10 - 부요한 형제는 하나님이 자기를 낮추실 때 기뻐하십시오. 부자도 들에 핀 꽃과 같이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야고보서 1:11 -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서 그 아름다움이 다 없어지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부요한 사람도 재물을 추구하다가 죽게 될 것입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