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51:15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마태복음 22:12 - ‘그대는 어째서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는가?’ 하고 묻자 그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 마가복음 7:34 - 그러고서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보고 한숨을 쉬시며 “에바다!” 하고 외치셨다. 이것은 “열려라” 는 뜻이었다.
  • 에스겔 29:21 - “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옛날의 영광을 되찾게 하고 모든 사람이 다 들을 수 있도록 네 입을 열어 말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시편 9:14 - 그러면 내가 예루살렘 주민 앞에서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께서 나를 구하신 일을 기뻐할 것입니다.
  • 사무엘상 2:9 - “여호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키실 것이나, 악인은 어둠 속에서 말없이 사라지게 하시리라. 사람이 자기 힘만으로는 승리하지 못하는 법.
  • 에스겔 3:27 -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는 네 입을 열어 주겠다. 너는 그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고 말하라. 그들은 거역하는 백성이므로 들을 자도 있고 듣지 않을 자도 있을 것이다.”
  • 창세기 44:16 - 이때 유다가 대답하였다. “우리가 총리께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무슨 변명을 하며 어떻게 우리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죄를 드러내셨으니 이제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 출애굽기 4:11 -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입을 누가 만들었느냐? 누가 사람을 벙어리나 귀머거리가 되게 하며, 사람에게 밝은 시력을 주고 맹인이 되게 하는 자가 누구냐? 바로 나 여호와가 아니냐?
  • 시편 119:13 - 내가 주의 모든 법을 큰 소리로 낭독하며
  • 로마서 3:19 - 우리가 아는 대로 율법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변명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 에스겔 16:63 - 네가 행한 모든 일을 내가 용서할 때에 너는 그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네 입을 열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히브리서 13:15 -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서 언제나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은 그분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입니다.
  • 시편 63:3 -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 시편 63:4 - 내가 일평생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으로 손을 들고 기도하겠습니다.
  • 시편 63:5 - 내가 좋은 것으로 배불리 먹고 만족할 것이며 큰 기쁨으로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