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6:6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예레미야 14:17 -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내가 밤낮 눈물을 흘리며 울지 않을 수 없으니 나의 처녀 딸과 같은 내 백성이 아주 심한 타격을 받아 다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 욥기 23:2 - “내가 오늘도 크게 원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내가 받는 벌이 너무 혹독하기 때문이다.
  • 예레미야애가 2:18 - 백성들이 여호와께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예루살렘의 성벽아, 너는 밤낮 눈물을 강물처럼 흘려라. 너는 쉬지 말고 계속 울며 슬퍼하여라.
  • 예레미야애가 2:19 - “너는 초저녁부터 일어나 부르짖으며 네 마음을 여호와 앞에 물쏟듯 쏟아 놓아라. 너는 거리에서 굶주려 죽어 가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께 손을 들고 부르짖어라.”
  • 욥기 10:1 - “나는 삶에 지쳐 버렸다. 마음껏 불평도 해 보고 내 영혼의 괴로움을 털 어놓아야겠다.
  • 욥기 7:3 -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며 이 길고 지친 밤을 외롭게 보내야만 하는구나.
  • 욥기 16:20 - 내 친구들이 나를 조롱하니 내 눈이 하나님께 눈물을 쏟는구나.
  • 시편 88:9 - 내 눈마저 슬픔으로 쇠약해졌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짖으며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 예레미야애가 2:11 - 내가 울다가 눈이 피로해졌으며 내 영혼이 속에서 번민하고 내 심장은 땅에 쏟아졌으니 내 백성이 멸망하여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길거리에서 기절함이라.
  • 시편 39:12 -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울부짖을 때 나의 눈물을 외면하지 마소서.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나는 잠시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 시편 77:2 - 내가 환난을 당했을 때 여호와를 찾고 밤새도록 손을 들어 기도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다.
  • 시편 77:3 -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를 생각하고 불안하여 탄식하니 내 마음이 약해집니다.
  • 시편 77:4 - 주께서 나에게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므로 내가 괴로워 말도 할 수 없습니다.
  • 시편 77:5 - 내가 옛날을 생각하며 지나간 날들을 회상해 봅니다.
  • 시편 77:6 - 그 때는 내가 즐거운 노래로 밤을 보냈는데 지금은 내가 내 심령을 살피면서 자문해 봅니다.
  • 시편 77:7 - “여호와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까?
  • 시편 77:8 - 우리에 대한 그의 사랑이 영원히 사라진 것일까? 그의 약속은 영영 무산된 것인가?
  • 시편 77:9 - 하나님이 은혜 베푸시는 것을 잊으셨는가? 그가 분노하여 불쌍히 여기지 않기로 하셨단 말인가?”
  • 시편 143:4 - 그래서 내가 희망을 잃고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 시편 143:5 - 내가 지나간 날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하고
  • 시편 143:6 -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며 내 영혼이 마른 땅처럼 주를 사모합니다.
  • 시편 143:7 - 여호와여, 속히 나에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합니다. 주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지 마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게 될 것입니다.
  • 예레미야애가 1:2 - 밤새도록 슬픔에 흐느껴 눈물이 뺨을 적셔도 사랑하던 자 중에 그를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그를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네.
  • 누가복음 7:38 - 예수님의 뒷발치에서 울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셨다. 그러고서 그 여자는 자기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으며 거기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다.
  • 예레미야애가 3:48 - 내 백성이 멸망당한 것을 보니 내 눈에서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는구나.
  • 예레미야애가 3:49 - 내 눈에서 눈물이 쉬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내리니
  • 예레미야애가 3:50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는 날이 있을 것이다.
  • 시편 102:3 - 내 인생이 연기같이 사라지며 내 뼈가 숯불처럼 타고 있습니다.
  • 시편 102:4 - 내 마음이 풀처럼 쇠잔하여 내가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렸으며
  • 시편 102:5 - 내가 탄식하므로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 예레미야애가 1:16 - “그래서 내가 울지 않을 수 없으니 내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내리는구나. 나를 위로할 자가 내 곁에 없고 내 영혼을 소생시킬 자가 멀리 떠나고 말았네. 원수들이 나를 이겼으므로 내 자녀들이 처량하게 되었구나.
  • 시편 38:9 -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원을 아십니다. 주께서는 나의 탄식을 들으셨습니다.
  • 시편 42:3 - 내가 밤낮 부르짖어 눈물이 내 음식이 되었으나 사람들은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종일 나를 비웃는구나.
  • 시편 69:3 - 내가 부르짖다가 지쳐 목이 바싹바싹 마르고 내가 하나님을 찾다가 눈마저 쇠약해졌습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