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65:7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104:6 - 주께서 옷을 입히시듯이 땅을 바다로 덮으셨으므로 물이 산 위로 올라왔습니다.
  • 시편 104:7 - 주의 책망에 물이 도망하고 우뢰 같은 주의 명령 소리에 물이 달아나
  • 시편 104:8 - 주께서 정한 곳으로 돌아갔으며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습니다.
  • 시편 104:9 -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셔서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 시편 2:1 - 어째서 이방 나라들이 떠들어대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 시편 2:2 - 세상의 왕들이 들고 일어나며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은 자를 대적하여
  • 시편 2:3 - “자, 우리가 그의 사슬을 끊어 버리고 그의 속박에서 벗어나자” 하는구나.
  • 시편 2:4 - 하늘에 계신 여호와께서 웃으시며 그들을 비웃으신다.
  • 시편 74:23 - 주의 대적들이 외치는 소리를 잊지 마소서. 소란을 피우는 주의 원수들의 소리가 계속 높아만 갑니다.
  • 요나 1:15 -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다. 그러자 성난 바다가 즉시 잔잔해졌다.
  • 욥기 38:8 - “바닷물이 깊은 곳에서 쏟아져 나올 때 누가 그 물을 막아 바다의 한계를 정하였느냐?
  • 욥기 38:9 - 그때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 흑암으로 그것을 감싸며 해안으로 그 한계를 정하여 ‘네가 여기까지만 오고 그 이상은 넘어가지 못한다. 너 교만한 물결은 여기서 멈춰라’ 하고 말한 자는 바로 나였다.
  • 요나 1:4 -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다에 강한 바람을 보내 폭풍이 일게 하시므로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되었다.
  • 시편 76:10 - 사람의 분노는 결국 주께 영광을 가져다 주며 주는 그것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 마태복음 8:26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시고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
  • 마태복음 8:27 - 사람들은 놀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복종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 요한복음 18:6 - 그들은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놀라 뒷걸음을 치다가 땅바닥에 넘어졌다.
  • 시편 93:3 - 여호와여, 바다가 소리를 높이고 높여 큰 물결을 일으킵니다.
  • 시편 93:4 - 높은 곳에 계신 여호와는 폭포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합니다.
  • 시편 107:29 - 광풍을 그치게 하여 물결을 잠잠하게 하셨다.
  • 시편 89:9 - 주께서는 성난 바다를 다스리시며 파도가 일 때 그것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17:12 - 소란을 피우며 성난 파도처럼 밀려오는 많은 민족을 보라.
  • 이사야 17:13 - 수많은 적군이 물밀듯이 밀어닥치나 하나님이 그들을 꾸짖으시니 산언덕에 있는 겨가 바람에 날리고 회오리바람에 티끌이 떠다니듯 그들이 멀리 달아나고 흩어지는구나.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