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68:1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다니엘 2:35 - 그러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일시에 다 부서져서 여름철 타작 마당의 겨와 같이 되어 바람에 다 날아가 버리고 흔적조차 없어졌으며 그 신상을 친 돌은 하나의 큰 산이 되어 온 세상을 가득 채웠습니다.
  • 역대하 6:41 -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일어나셔서 주의 능력의 궤가 안치된 이 성전에 들어와 주의 평안한 처소에 머무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주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주의 성도들이 주의 은혜를 기뻐하게 하소서.
  • 에스겔 5:2 - 네가 그 성을 포위하고 있는 날수가 차거든 그 털의 3분의 은 성 안에서 불사르고 또 3분의 은 성 주변에서 칼로 치고 나머지 3분의 은 바람에 흩어 버려라. 내가 칼을 빼서 그 뒤를 따를 것이다.
  • 출애굽기 20:5 - 그것에 절하거나 그것을 섬기지 말아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내가 나를 미워하는 자를 벌하고 그의 죄에 대하여 그 자손 삼사 대까지 저주를 내리겠다.
  • 시편 21:8 - 왕은 자기를 미워하는 모든 원수들을 붙잡아
  • 요한복음 14:23 -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아버지와 내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 요한복음 14:24 -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 시편 59:11 - 우리의 방패가 되신 여호와여, 그들을 죽이지는 마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 백성이 그와 같은 교훈을 곧 잊을 것입니다. 오히려 주의 능력으로 그들을 흩으시고 그들의 콧대를 꺾으소서.
  • 시편 68:14 - 전능하신 하나님이 왕들을 그 땅에 흩으셨을 때 살몬산에 눈이 내린 것 같았다.
  • 신명기 7:10 - 그러나 여호와께서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주저하지 않고 당장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 시편 78:65 - 그때 여호와께서 자다가 깬 자같이, 술 기운으로 깨어난 용사같이 일어나셔서
  • 시편 78:66 - 그의 대적을 물리치시고 그들이 회복할 수 없는 수치를 당하게 하셨다.
  • 시편 78:67 - 그러나 그는 요셉의 집안을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않으시고
  • 시편 78:68 - 대신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셔서
  • 시편 132:8 - 여호와여, 일어나셔서 주의 능력의 상징인 법궤와 함께 주의 성소로 들어가소서.
  • 시편 132:9 - 주의 제사장들은 의의 옷을 입고 주의 성도들은 기쁨으로 노래하게 하소서.
  • 에스겔 12:14 - 내가 그의 신하들과 경호원들을 사방 흩어 버리고 칼로 그들을 추격할 것이다.
  • 에스겔 12:15 - “내가 그들을 사방 분산시켜 이방 나라에 흩어 버리면 그제서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시편 68:30 - 갈밭의 들짐승과 같은 이집트를 꾸짖으시고 송아지를 거느린 수소떼와 같은 온 세계 민족을 꾸짖어 그들이 은을 바치며 복종할 때까지 낮추소서. 전쟁을 즐기는 모든 민족을 흩으소서.
  • 이사야 41:15 - 내가 너희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처럼 만들 것이니 너희가 원수들을 쳐서 박살낼 것이다.
  • 이사야 41:16 - 너희가 그들을 까부르면 그들은 바람에 날리고 태풍에 흩어질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내가 너희 하나님이라는 것 때문에 기뻐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 나 여호와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 시편 7:6 - 여호와여, 분개한 마음으로 일어나소서. 미쳐 날뛰는 나의 대적들을 막아 주시고 나를 위해 심판을 내려 주소서.
  • 시편 7:7 - 모든 민족들을 주 앞에 모으시고 위에서 그들을 다스리소서.
  • 시편 89:10 - 주는 이집트를 살해당한 자처럼 박살내고 주의 강한 능력으로 주의 원수들을 흩어 버렸습니다.
  • 이사야 42:13 - 여호와께서 용사처럼 나가 싸우시며 크게 분발하여 함성을 지르고 자기 원수들을 쳐서 이기시리라.
  • 이사야 42:14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말없이 참았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자처럼 내가 부르짖고 숨이 차서 헐떡이는구나.
  • 시편 44:26 - 여호와여,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 이사야 33:3 - 주의 두려운 음성을 들으면 원수들이 달아나며 주께서 일어나시면 모든 민족이 흩어집니다.
  • 이사야 51:9 - 여호와여, 깨어 우리를 도우소서. 옛날처럼 주의 능력으로 우리를 구하소서. 나일강의 용과 같은 이집트를 난도질하신 분이 주가 아니십니까?
  • 이사야 51:10 - 바닷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만들어 구출하신 자들을 건너가게 하신 분도 주가 아니었습니까?
  • 민수기 10:35 - 모세는 법궤가 떠날 때마다 “여호와여, 일어나셔서 주의 원수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고 외쳤으며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