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74:16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104:19 - 달은 계절을 구분하고 해는 지는 곳을 안다.
  • 창세기 1:3 - 그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고 말씀하시자 빛이 나타났다.
  • 창세기 1:4 - 그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 창세기 1:5 -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 시편 19:1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놀라운 솜씨를 나타내는구나!
  • 시편 19:2 - 낮이 이 사실을 낮에게 말하고 밤도 이 사실을 밤에게 전하니
  • 시편 19:3 -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 시편 19:4 - 그 전하는 소리가 온 세상에 퍼지고 그 전하는 말이 땅 끝까지 미쳤다. 하나님이 해를 위해 하늘에 집을 지으셨구나.
  • 시편 19:5 - 해가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아침에 살며시 나와 달리기를 좋아하는 운동 선수처럼
  • 시편 19:6 -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주행하니 그 열기에서 숨을 수 있는 자는 하나도 없다.
  • 마태복음 5:45 -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도리이다. 하나님은 해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에게 다 같이 비치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과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 비를 똑같이 내려 주신다.
  • 시편 8:3 - 주께서 만드신 하늘, 그 곳에 두신 달과 별, 내가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 창세기 1:14 - 하나님이 “하늘에 광체가 나타나 땅을 비추고 낮과 밤을 나누어라. 그리고 날과 해와 계절을 구분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창세기 1:16 - 하나님은 두 개의 큰 광체를 만들어 큰 광체로 낮을, 작은 광체로 밤을 지배하게 하셨으며 또 별들도 만드셨다.
  • 창세기 1:17 - 이렇게 하나님은 그 광체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 창세기 1:18 - 밤과 낮을 지배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구분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 시편 136:7 - 빛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 시편 136:8 - 해를 만들어 낮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 시편 136:9 - 달과 별을 만들어 밤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