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88:14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69:17 -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숨기지 마소서. 내가 큰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속히 나에게 응답하소서.
  • 시편 44:9 - 그러나 이제 주께서 우리를 버려 굴욕을 당하게 하시고 전쟁터에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않으십니다.
  • 시편 77:7 - “여호와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까?
  • 시편 77:8 - 우리에 대한 그의 사랑이 영원히 사라진 것일까? 그의 약속은 영영 무산된 것인가?
  • 시편 77:9 - 하나님이 은혜 베푸시는 것을 잊으셨는가? 그가 분노하여 불쌍히 여기지 않기로 하셨단 말인가?”
  • 마태복음 27:46 - 오후 3시쯤에 예수님은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외치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 시편 44:24 - 어째서 주는 우리를 외면하시고 우리가 당하는 고통과 압박을 잊으십니까?
  • 시편 13:1 - 여호와여,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겠습니까? 영원히 잊으실 작정이십니까? 나에게 주의 얼굴을 언제까지 숨기시겠습니까?
  • 시편 43:2 -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내가 원수들에게 학대를 받고 이렇게 슬퍼해야 합니까?
  • 욥기 13:24 - 주께서는 왜 내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나를 원수같이 여기십니까?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