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89:33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89:39 - 주의 종과 맺은 계약을 깨뜨리시고 그의 왕관을 땅에 던져 더럽혔으며
  • 고린도전서 15:25 - 그리스도께서 모든 원수들을 자기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왕으로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 예레미야애가 3:31 - 주께서 사람을 영원히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 예레미야애가 3:32 - 그가 비록 슬픔을 주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리라.
  • 열왕기상 11:32 - 그러나 내 종 다윗과 내가 특별히 택한 예루살렘성을 위해서 한 지파는 솔로몬에게 남겨 둘 것이다.
  • 이사야 54:8 - 내가 잠시 분노하여 너를 외면했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불쌍히 여기겠다. 이것은 너의 구원자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이사야 54:9 - “내가 노아 때에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맹세한 것처럼 다시는 너에게 분노하거나 너를 책망하지 않기로 맹세하였다.
  • 이사야 54:10 - 산은 움직여 없어질지라도 너에 대한 나의 한결같은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평화에 대한 내 약속은 취소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너를 불쌍히 여기는 나 여호와의 말이다.”
  • 히브리서 6:18 -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이 하신 약속과 맹세는 절대로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있는 희망을 붙들려고 피난처를 향해 가는 우리는 큰 용기를 얻습니다.
  • 예레미야 33:20 - “너희가 만일 내가 정한 낮과 밤의 질서를 파괴하여 낮과 밤이 제때에 오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 예레미야 33:21 - 내가 내 종 다윗과 맺은 계약도 너희가 깨뜨려 그의 왕위에 앉아 다스릴 후손이 없도록 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섬기는 제사장 레위인들과 맺은 나의 계약도 깨뜨릴 수 있을 것이다.
  • 예레미야 33:22 - 하늘의 별과 해변의 모래를 셀 수 없듯이 내가 내 종 다윗의 후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셀 수 없을 만큼 번성하게 하겠다.”
  • 예레미야 33:23 -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 예레미야 33:24 - “너는 이 백성이 나 여호와가 택한 유다와 이스라엘을 버렸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 그들은 내 백성을 멸시하며 이스라엘을 나라로 여기지 않는다.
  • 예레미야 33:25 - 그러나 나 여호와는 밤과 낮의 질서와 우주의 법칙을 만들었다.
  • 예레미야 33:26 - 내가 행한 일이 이와 같이 확실한 것처럼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후손을 버리지 않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을 다스릴 자를 다윗의 자손 가운데서 분명히 택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내 백성을 이전 상태로 회복시키고 그들을 불쌍히 여길 것이다.”
  • 사무엘상 15:29 - 이스라엘의 영광이 되신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거나 마음이 변하는 일이 없소. 그는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이오.”
  • 열왕기상 11:36 - 그 아들에게는 한 지파만 주어서 내가 경배를 받으려고 택한 예루살렘성에서 내 종 다윗의 자손이 항상 다스리게 할 것이다.
  • 사무엘하 7:13 - 바로 그가 나를 위해 성전을 건축할 자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나라가 영원히 지속되게 할 것이다.
  • 열왕기상 11:13 - 하지만 나는 그에게서 나라를 다 빼앗지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해 한 지파를 그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겠다.”
  • 사무엘하 7:15 - 그러나 내가 네 앞에서 제거한 사울에게서 내 자비를 거둔 것처럼 그에게서는 내 자비를 거두지 않을 것이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