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89:9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66:5 - 너희는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아라. 그가 사람들에게 행하시는 일이 놀랍지 않은가!
  • 시편 66:6 - 하나님이 바다를 육지로 변하게 하시므로 우리 조상들이 강을 걸어서 건넜으니 그가 행하신 일을 기뻐하자.
  • 마태복음 14:32 - 배에 함께 오르시자 바람이 멎었다.
  • 시편 29:10 - 여호와께서 홍수를 다스리시며 왕으로서 영원히 통치하시리라.
  • 나훔 1:4 - 그가 바다를 꾸짖어 말리시고 모든 강들을 마르게 하시니 바산 들과 갈멜산이 메마르고 레바논의 꽃이 시든다.
  • 욥기 38:8 - “바닷물이 깊은 곳에서 쏟아져 나올 때 누가 그 물을 막아 바다의 한계를 정하였느냐?
  • 욥기 38:9 - 그때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 흑암으로 그것을 감싸며 해안으로 그 한계를 정하여 ‘네가 여기까지만 오고 그 이상은 넘어가지 못한다. 너 교만한 물결은 여기서 멈춰라’ 하고 말한 자는 바로 나였다.
  • 마가복음 4:39 - 예수님이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해 “잔잔하라! 고요하라!” 하시자 바람이 멎고 바다는 아주 잔잔해졌다.
  • 마태복음 8:24 - 그런데 갑자기 바다에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 마태복음 8:25 -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 마태복음 8:26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시고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
  • 마태복음 8:27 - 사람들은 놀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복종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 시편 107:25 -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므로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켰다.
  • 시편 107:26 - 그 배들이 높이 솟아올랐다가 물 속 깊이 들어가니 그들이 무서워 간이 콩알만하였다.
  • 시편 107:27 - 그들은 술 취한 사람처럼 이리저리 구르며 비틀거리고 어쩔 줄 몰랐다.
  • 시편 107:28 - 그때 그들이 그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그가 위험에서 그들을 구해 내시고
  • 시편 107:29 - 광풍을 그치게 하여 물결을 잠잠하게 하셨다.
  • 시편 93:3 - 여호와여, 바다가 소리를 높이고 높여 큰 물결을 일으킵니다.
  • 시편 93:4 - 높은 곳에 계신 여호와는 폭포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합니다.
  • 마가복음 4:41 - 제자들은 몹시 두려워하며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도 복종하는가?” 하고 서로 수군거렸다.
  • 시편 65:7 - 성난 바다와 요란한 세상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