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95:8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신명기 1:34 -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몹시 노하셔서 이와 같이 엄숙하게 선언하셨습니다.
  • 신명기 1:35 - ‘이 악한 세대 가운데서는 한 사람도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약속한 좋은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 민수기 14:27 - “이 악한 백성이 언제까지 나에게 불평할 것인가? 나는 이들이 원망하는 소리를 다 들었다.
  • 사도행전 19:9 -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믿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공공연하게 바울의 가르침을 비난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신자들을 데리고 그들을 떠나 날마다 두란노 학원에서 가르쳤다.
  • 출애굽기 8:15 - 그러나 바로는 개구리가 없어진 것을 보고 마음을 돌처럼 굳게 하여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 히브리서 3:13 - 여러분은 ‘오늘’ 이라는 시간이 있을 동안에 매일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으로 못된 고집을 부리지 않게 하십시오.
  • 다니엘 5:20 - 그러나 그가 교만하여 거만하게 행하므로 하나님이 그를 왕위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의 영광을 빼앗았습니다.
  • 출애굽기 17:2 - 그러자 백성들이 모세에게 투덜대며 “우리에게 마실 물을 주시오” 하고 소리쳤다. 그래서 모세가 그들에게 “여러분은 어째서 투덜대십니까? 어째서 여호와를 시험하십니까?” 하고 꾸짖었다.
  • 히브리서 12:25 - 여러분은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마십시오.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모세를 거역하고도 벌을 받았는데 하물며 하늘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한다면 어떻게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 유다서 1:5 -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나는 여러분의 기억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출해 내셨지만 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은 멸망시키셨습니다.
  • 로마서 2:5 - 이런 사람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 날에 받을 형벌을 스스로 쌓고 있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3:15 - 성경에서는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처럼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고 하였습니다.
  • 히브리서 3:16 - 말씀을 듣고도 하나님을 노엽게 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모세를 따라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 히브리서 3:17 - 또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습니까? 죄를 짓고 광야에서 쓰러져 죽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 히브리서 3:18 - 그리고 하나님께서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누구에게 엄숙한 선언을 하셨습니까? 이것은 불순종한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까?
  • 히브리서 3:19 -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신명기 6:16 - 여러분은 맛사에서처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마십시오.
  • 사무엘상 6:6 - 바로와 이집트 사람들처럼 고집을 피워 반항하지 마시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떠나지 못하게 하였을 때 이스라엘의 신이 그들에게 무서운 재앙을 내리지 않았소?
  • 민수기 14:11 - 그리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언제까지 이 사람들이 나를 멸시할 작정이냐? 내가 그들 가운데 그렇게 많은 기적을 행했는데도 언제까지 그들이 나를 믿지 않을 작정이냐?
  • 민수기 14:22 - 이들 중 한 사람도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내 영광을 보고 또 이집트와 광야에서 행한 기적들을 보고서도 나를 열 번이나 시험하고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 민수기 20:13 -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 곳 물을 ‘므리바’ 물이라 하였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자신이 거룩한 분임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 히브리서 3:8 - 광야에서 시험할 당시 반역하던 때처럼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 히브리서 3:9 - 거기서 너희 조상들이 나를 떠보고 시험하였으며 40년 동안 내가 하는 일을 보았다.
  • 출애굽기 17:7 - 모세는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고 불렀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와 다투고 시험하여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느냐, 계시지 않느냐?” 하고 떠들어댔기 때문이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