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02:7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마가복음 14:33 -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가셨다. 예수님은 몹시 괴로워하시며
  • 마가복음 14:34 - 그들에게 “지금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어라” 하셨다.
  • 마가복음 14:35 - 그러고서 예수님은 조금 더 나아가 땅에 엎드려서 할 수만 있으면 그 고난의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빌며 이렇게 기도하셨다.
  • 마가복음 14:36 -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 마가복음 14:37 - 그리고 예수님은 세 제자에게 돌아와 그들이 잠든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네가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 욥기 7:13 - 내가 잠자리에서나마 내 고통을 잊어 보려고 해도 주께서는 악몽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십니다.
  • 욥기 7:15 - 내가 이런 몸으로 삶을 계속하느니보다 차라리 숨이 막혀 죽기를 원합니다.
  • 욥기 7:16 - 이젠 사는 것도 싫어졌습니다. 내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으니 나를 내버려 두십시오.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
  • 시편 22:2 -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밤낮 울부짖어도 주께서는 아무 대답도 없으십니다.
  • 예레미야애가 3:28 - 혼자 앉아서 조용히 기다려야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셨음이라.
  • 예레미야애가 3:29 - 입을 티끌에 묻어 버려라. 혹시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 예레미야애가 3:30 - 뺨을 얻어 맞고 모욕을 당할지라도 그 모든 수치를 참고 견뎌라.
  • 시편 130:6 - 파수병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내가 여호와를 사모하는 마음이 더하구나.
  • 신명기 28:66 - 여러분이 항상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밤낮 두려워하고 언제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는 가운데 불안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 신명기 28:67 - 여러분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두려운 일을 보고 아침에는 ‘저녁이 되었으면!’, 저녁에는 ‘아침이 되었으면!’ 하고 말할 것입니다.
  • 시편 38:11 -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이 내 상처 때문에 나에게 가까이하기를 꺼려하고 내 가족까지도 나를 멀리합니다.
  • 시편 77:4 - 주께서 나에게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므로 내가 괴로워 말도 할 수 없습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